-버킹엄궁에서 웨스트 민스터 사원으로 출발하는 여왕 , 화려한 대관식 마차
대관식 (임금이 즉위한 뒤 처음으로 왕관을 써서 왕위에 올랐음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의식)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즉위식도 못 올린 채
하루아침에 여왕이 됨
여왕이 된 지 1년여후에 대관식을 올림
이미 왕으로서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있던 중이라 국민들의 축하가 대단했음
시기가 대영제국이 막을 내리고 있던 때였음
여왕의 탄생에 엘리자베스 1세,빅토리아 여왕처럼 영국의 전성기를 다시 이끌어달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받음
-유럽 왕실 처음으로 TV 생중계를 함
옆에 보좌하는 귀족가 시녀들
- 2KG에 달하는 왕관의 무게 때문에 저때 너무 힘들었다고함
- 버킹엄궁으로 돌아와 발코니 인사
꼬맹이 찰스 왕세자도 보인다
- 여왕이 들고있는 것 (도덕적 권위와 군주의 힘)
- 왕홀에 달려있는 다이아몬드는 컷팅된 무색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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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DisgustingHugeCutworm
세금 안내는 옆나라 입장에선 대관식 보는 재미 있을 듯
출처 - https://www.dmitory.com/hy/6325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