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아르바이트해도 국민연금 가입해 보험료 내야
3,391 21
2014.09.13 10:21
3,391 21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많지 않은 급여에서 보험료를 내야 하는 게 큰 부담이 되겠지만, 국민연금은 국민이 나이가 들어 일할 수 없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입거나 죽었을 때 국가가 연금을 지급해 국민의 생활안정을 돕는 사회보장제도로, 이런 제도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히 가입해 앞으로 그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데 국민연금을 안 낼 수는 없는지" 묻는 누리꾼의 물음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답변이다.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소득이 있으면 국민연금에 가입해 연금보험료를 내야 한다.

13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흔히 아르바이트로 불리는 시간제근로자와 임시근로자, 일용 근로자는 1주일에 평균 15시간 이상 또는 월 60시간 이상을 소정근로시간으로 해서, 1개월 넘게 일하면 직접 가입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가입대상이 된다. 

그러면 월평균소득액의 9%가 보험료로 부과되고, 이 가운데 절반은 근로자 자신이, 절반은 사업자가 나눠서 부담하게 된다.

다시 말해 아르바이트를 해서 받은 월 소득의 4.5%를 매달 연금보험료로 내게 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만두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회사(사업장)에서는 국민연금공단에 퇴사 신고를 하게 되고, 당연히 사업장 가입자 자격을 상실하면서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지역가입자 자격취득 신고서'란 우편물을 한 통 받고 지역가입자로 전환하게 된다.

지역가입자로서 소득이 있으면 연금보험료를 전액 자신이 내고,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내지 못하면, '납부 예외'를 신청해서 국민연금 가입자 자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물론 그러다가 일자리를 구해 직장에 들어가면 다시 사업장 가입자로 자격이 바뀌게 된다. 이렇게 해서 최소가입기간 10년 이상을 채우면 나이가 들어 연금수급연령(61~65세)에 이르렀을 때 노령연금을 받게 된다. 만약 가입 중에 발생한 질병이나 사고로 장애를 입으면 장애연금을 받고, 사망하면 유족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된다.

shg@yna.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55 00:05 2,0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2,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4,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7,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0,1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468 기사/뉴스 1주일 만에 3kg 빠졌다고?…탄수화물 끊으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 13 02:09 3,204
419467 기사/뉴스 [KBO] 노시환 생각에 8번 단 손아섭 “선배에게 이런 면이 있다니…” 2군 있던 노시환에게 준 ‘감동’ 1 01:54 421
419466 기사/뉴스 스킨즈, 美 빌보드 라디오 차트 데뷔 첫 진입 쾌거 04.23 472
419465 기사/뉴스 이창섭, 오늘(23일) 신곡 ‘우리들의 동화’ 발매…청춘 향한 찬란한 응원 04.23 107
419464 기사/뉴스 43만명 개인 정보 다 털린 결정사 듀오 22 04.23 3,510
419463 기사/뉴스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3분의 1 보장…신탁사기엔 선지급·후정산 04.23 336
419462 기사/뉴스 한가인, 남편 연정훈 포함 '소나무 취향' 라인업에 손종원 추가 "좋아해요" 7 04.23 1,007
419461 기사/뉴스 박정훈 "계엄 당일, 신동욱 권유에 부산 의원 1명 본회의장 나가" 3 04.23 720
419460 기사/뉴스 “14세 원칙 지켜야” 유엔 아동권리위, 정부와 촉법소년 현안 논의 [서울신문 보도 그 후] 17 04.23 1,091
419459 기사/뉴스 스카이데일리 든 전한길 "내가 잘못 가르쳐, 5.18은 북한 주도 내란" 46 04.23 2,915
419458 기사/뉴스 덱스, 막내 김혜윤에 오빠 노릇 “한 살 동생 주제에‥내 밑”(산지직송) 6 04.23 1,291
419457 기사/뉴스 안정환, '딩크' 이예림 격려 "운동선수 아내로 사는 거 힘들죠?"('육아인턴') 04.23 1,840
419456 기사/뉴스 중동발 악재에도…1분기 韓경제 1.7% 급반등, 5년6개월만에 최고 5 04.23 353
419455 기사/뉴스 '롯데 마침내 5연패 탈출' 전민재 미친 호수비에 멀티히트 날았다…로드리게스 111구 역투 [사직 게임노트] 10 04.23 533
419454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vs 워너원, 컴백 전 대표 신경전…"갑자기 먼저 행보를"('라디오스타') 4 04.23 1,172
419453 기사/뉴스 ‘나혼산’ 유수빈, 무한도전 멘트 달달 외우는 무도 키즈 자취 루틴 7 04.23 2,031
419452 기사/뉴스 [단독] 산부인과 시술 뒤 몸속에 거즈가 그대로‥의사 말에 더 황당 24 04.23 3,870
419451 기사/뉴스 박용택 "중계 중 '뿌엥'하고 울어…지인들 갱년기라고" 웃음(옥문아)[TV캡처] 1 04.23 559
419450 기사/뉴스 신혜선 "인생에 취미? 일하는 것도 바빠 죽겠는데"…일동 폭소(문명특급) 2 04.23 1,515
419449 기사/뉴스 ‘뇌섹남’ 이미지 몰락…RM, 진정성 시험대 올랐다 32 04.23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