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부터 (한국 야구) 응원하는 팀이 있었고
월드컵 본선 아니면 예선 축구는 잘 보지도 않는 모태 야구집안인데
어느날 새벽에 심심해서 우연히 축구 예선보다 쏘니에 빠져서
가족들 몰래 새벽에 프리미어리그 챙겨보고 (새벽이라 몰래지만 티남)
주말 아침에 약장 안가고 라프씨 경기보니까
집안에서 가시방석 임 ㅋㅋ 하지만 쏘니니까 봐주는 분위기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
여기에 너무 일기써서 많이 민망한데 주변에 다 야빠친구들이라
대나무숲 마냥 외쳐봄 ㅋㅋ
토트넘땐 단체사진 별로 못 본거 같은데
라프씨는 단사 매번 주는거 너무 좋다
부탁이 있다면 기필코 앞열 사수하는 쏘니가 되어주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