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2026년도 MAX로 달려 나갈 거야!💨
Snow Man
2025년에도 스타디움 라이브와 첫 해외 대형 FES 출연 등, 꿈을 착실하게 이뤄가며 선풍을 불러일으킨 9명. 대인기 레귤러 방송 『소레스노』 를 비롯해, 2025년을 되돌아보는 토크 외에도 말의 해인 2026년에 맞춰 "마음" 이 맞은 싱크로 포즈 기획 & 멤버들끼리의 "마음" 이 맞았던 에피소드도 전합니다♪
2025년, 멤버와 "마음" 이 맞았던(馬が合う) 에피소드
이와모토 히카루
with 타츠야
훗카랑은 오랜만에 장시간 통화를 하기도 했고, 촬영 현장에 와주기도 했어요. 여러 가지로 훗카에게 사랑을 느꼈던 일 년이었습니다. 앨범 『음고지신』 의 유닛곡 「Symmetry」 를 같이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네요.
with 료헤이
아베와는 스쿠버다이빙을 갔던 게 굉장히 좋았어. 예전부터 아무튼 「가자」 고 말했었는데, 드디어 서로 일정이 맞아서. 뭔가 인상에 깊게 남은 거 있냐고? 갈 수 있었다는 것 그 자체가 추억. 굉장히 사랑을 느꼈습니다.
후카자와 타츠야
with 히카루
히카루와는 앨범 『음고지신』 의 유닛곡 「Symmetry」 를 같이 하면서 다시 한 번 "마음" 이 잘 맞는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둘이서만 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하고 싶은 곡조나 상상하고 있던 이미지가 「역시 그렇지」 하며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목소리 밸런스도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with 료헤이
아베쨩은 옛날부터 제가 모를 것 같은 단어를 감지해서, 「이건 이거야」 라고 설명해줘요. 동기이기도 하고 오래 알고 지낸 사이니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준달까. 제가 저질렀을 때는 「아니야, 아니야!」 하고 태클 걸며 정정해주는 스피드도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도움이 돼요(웃음). 2025년도 그런 순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베 료헤이
with 히카루
같이 스쿠버 다이빙을 갔을 때, "마음" 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기가 부족해지면 서로 레귤레이터를 건네주거나, 고막 내부 압력을 수압에 맞추는 걸 실패하면 페이스를 맞춰줄 필요가 있거든요. 버디 같은 관계로 바다에 잠수할 수 있었습니다.
with 타츠야
방콕에서 코지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데이팅 게임』 의 성지 순례 여행을 하자고 해서 Snow Man의 YouTube를 찍었거든요. 그때 코지에게 넣는 태클을 환상의 호흡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울
with 렌
메메는 버라이어티에서의 토크나 라이브 MC에서 제가 곤란해질 때가 있으면 도와줘요. 그리고 비교적 "포인트" 가 비슷할지도 몰라. 웃음 포인트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with 다이스케
사쿠마 군과는 리허설을 할 때, 댄스에 대한 열정이 잘 맞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투어 리허설을 잔뜩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침 "잘 맞네!" 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메구로 렌
with 라울
다양한 방송에 같이 나가면서 드는 생각인데, 특히 『소레스노』 같은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게임을 하게 되었을 때, 집중해서 보는 부분이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장면을 만들어 간다" 같은 걸 할 때의, 마음의 면이 감각적으로 닮아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with 다이스케
사쿠마 군과는 다 같이 일을 하고 있다가 배가 고파져서 「뭐 먹을래?」 라고 하게 되었을 때, 같은 것을 골라요. 그때의 기분으로 고르는데, 사쿠마 군이 고른 것을 보고 "나도 그게 먹고 싶네" 라고 생각하거나, 먹는 것에 대한 취향이 조금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 사쿠마 군과도 이런 얘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비슷하네」 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쿠마 다이스케
with 라울
장난칠 때 흥을 타는 방법이나 춤출 때의 열정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서로 맞는 타이밍이 같네요. 즐겁다고 생각하는 타이밍이 같다는 게 기뻐요.
with 렌
일에 대한 것도, 사적인 것도 자주 얘기하네요. 서로의 스케줄 현장에 대한 얘기를 하는 일이 많으려나. 렌과 인연이 있는 분이나 공통 지인과 현장이 같으면 「ㅇㅇ상이랑 만났어」 하고 서로 보고를 하고 있어요.
와타나베 쇼타
with 코지
단골 사우나가 같아서 둘이 같이 가는 일도 있지만, 약속한 것도 아닌데 가보면 우연히 코지가 있다... 든가, 우연히 사우나에게 만나는 일도 많았어. 서로의 페이스가 있어서 실제로 사우나에 들어가 있는 시간은 코지가 길기 때문에 만났다고 해서 계속 같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요.
with 료타
여기서만 하는 얘기. 화장실에 가는 타이밍이 몹시 겹쳐요. 애초에 저는 화장실과 엄청 친한 타입이라 빈번하게 가는데, 그때마다 다테상과 마주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본인이 그걸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솔직히 신경 쓰였어(웃음).
무카이 코지
with 쇼타
숏삐랑은 우연히 같은 타이밍에 사우나에 갈 때가 가끔 있어서, 그런 부분은 "마음" 이 잘 맞는다고 생각해.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같은 사우나에서 딱 만나면 기쁘네에.
with 료타
다테상은 어제 미용실에 가는 타이밍이 마침 같았어! 같은 미용실을 다니고 있는데, 거기 갔더니 다테상과 딱 마주친 거야! 우연히 "마음" 이 맞는다는 건 있네요오.
미야다테 료타
with 쇼타
올해에만 국한된 얘기는 아니지만, 둘이서 얘기하다보면 새삼 같은 생각이었구나 싶은 것이 많아. 일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고, 사적인 부분도 그렇고. 그 중에서도 특히 2025년은 그다지 대화를 나누지 않는 평범한 시간에도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해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with 코지
코지는 개그와 태클을 다 할 수 있으니까, "틈" 을 정말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는 건 매년 느끼고 있어요. 『소레스노』 의 로케에서도, 라이브 중에도 그런 부분을 요소요소에서 발휘하고 있었고, 저도 무심코 거기에 낚여서 웃게 되니까 의기투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Special Talk
후카자와 : 2025년, 『소레스노』 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뭐야?
사쿠마 : 「스노스케 vs 와루스케」 는 2025년부터였던가.
라울 : 응. 2025년은 스튜디오에서도 로케에서도 새로운 기획이 늘었다는 인상인데, 2026년에는 그걸 확실하게 키워감과 동시에, 결국 중요한 건 열정이지 않을까 싶어. 지금보다 더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후카자와 : 사쿠마 상, 어떤가요? 2026년에 해보고 싶은 것도 괜찮고, 이런 기획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건?
사쿠마 : 각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획도 있는데, 횟수를 보면 많이 하지 못했던 사람도 있으니까 더욱 힘을 쏟고 싶네요. 저는 동물을 찾으러 가는 「포켓멀」 이라는 기획을 하고 있으니까, 다음에야말로 해외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싶어요.
메구로 : 외국의 동물은 엄청 빠를 것 같네.
후카자와 : 영상면에서는 괜찮게 나올 것 같지만.
사쿠마 : 모르는 동물이 나올지도 몰라.
아베 : 하지만 국내에서의 수확이 아직 부족하지 않아?
사쿠마 : 오히려 국내에서는 안 찍힌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해외에 가볼까 싶어서.
후카자와 : 멋대로...(웃음)!? 이와모토 상은 어떤가요?
이와모토 : 저는 방콕에서 했던 거대 메기 낚시의 리벤지를 하고 싶네요. 태국에 다 같이 갔을 때, YouTube를 촬영하거나 점술사가 있는 곳에 가거나, 각자 기획이 있었잖아요. 지금까지 해외에서 하는 기획은 그다지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야식 헌터인) 타케모토 (아키라) 상과 같이 메기를 낚으러 가보고 싶어.
메구로 : 미안, 나도 거기 끼어도 돼?
후카자와 : 셋이서 말이지. 좋지 않나요! 『소레스노』 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힘을 빌려주시고 있네.
사쿠마 : 로날드 상도 그렇고.
후카자와 : 그리고 진짜로 기획이 (머릿속으로) 내려와서 이어져 간다는 느낌이 있어.
라울 : 깜짝 놀랐어! 기획이 내려와...?
사쿠마 : 기획을 생각하는 사람이야(웃음)?
후카자와 : 아니, 나는 제작 쪽은 아니야.
라울 : 프로듀서님?
사쿠마 : 종합 연출?
후카자와 : 아니야, 아니라고(웃음). 「미성년의 주장」 이나 「도쿄 프렌즈 파크」 같은 기획에 도움을 받으면서, 2026년에도 분위기를 띄워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외적인 것도 포함해서, 2025년은 Snow Man에게 어떤 한 해였나요? 우선 메메부터.
메구로 : 정말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소레스노』 안에서도 그렇고, 데뷔 5주년이라서 다양한 곳에서 라이브도 하고 앨범도 내고. 다시 돌아봐도 잊을 수 없는 1년이었던 것 같아.
라울 : 2025년은 아무튼 노래하고 춤출 기회가 많았던 1년이었네. 음반 발매도 그렇지만, 투어를 1년에 두 번 한 것도 처음이었고. 물론 예전부터 진지하게 집중해왔었지만, 새삼 “어떻게 하면 재있는 것을 만들 수 있을까” 를 생각하면서, 정말 순수하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와타나베 : 『소레스노』 에서도 그렇고, 그 외의 부분에서도 해외에 잔뜩 갔었구나 싶어요.
아베 : 개인적으로도 갔었지.
이와모토 : 국립경기장에 섰던 것도 좋았어요.
아베 : 히카루가 안무를 만든 「Crazy F-R-E-S-H Beat」 로 국립 라이브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새삼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후카자와 : 국립에서의 아베쨩, 감격에 젖어서 울고 있었지. 나도 그 마음에 굉장히 공감할 수 있었어.
사쿠마 : 5주년을 다 같이 제대로 축하할 수 있었고, 서로 「축하해」 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게 좋았네요. 지금이 피크는 아니니까, 6년째에도 전력으로 분위기를 더 달아오르게 하고 싶어요.
미야다테 : 일본도 물론이지만, 해외의 FES에 나가면서 얻은 것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태국에서 FES에 나가거나, 『소레스노』 의 로케를 할 수 있었던 건 큰 경험이었네요.
아베 : 라이브뿐만 아니라, 스타디움 라이브를 하기 전에 『소레스노』 의 「9인 댄스 일본 최고 결정전」 을 위해 다 같이 연습했던 기간도 꽤 있었으니까 계속 춤을 췄던 한 해였구나 싶네요.
후카자와 : 저는 어떤 잡지에서 벗었습니다. 저한테는 처음인 경험이었네요.
아베 : 대서비스.
라울 : TV가이드?
후카자와 : 가이드는 아니야!
무카이 : 무슨 가이드...?
후카자와 : TV가이드였다면 너무 과격해서 버틸 수 없으니까(웃음)! 처음으로 몸을 드러내는 걸 한 번 해봤는데, 2026년에는 조금 더 벗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카이 : 죄송해요! 하지 말아주세요!
후카자와 : 오퍼가 있다면 몸을 만들 테니까.
무카이 : 지금 시점에서 오퍼는?
후카자와 : 없어요.
아베 : ...라는 것이 2025년의 총정리구나(웃음).
후카자와 : 네. 인상적이었다는 얘기일 뿐이에요(웃음).
무카이 : 지금 다들 이것저것 얘기했지만, 아직 2025년 안 끝났으니까 끝나면 물어보러 와주세요. 그다지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라울 : 날카로워졌어(웃음)!
사쿠마 : 그럼 지금 시점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무카이 : 멤버들이랑 대화를 잔뜩 할 수 있었던 것이려나.
후카자와 : 태국에서의 일도 많았지.
무카이 : 그리고 멤버들에게 잔뜩 도움을 받았던 거라든가.
후카자와 : 많이 도와줬습니다.
무카이 : 멤버 사랑을 재확인 한 1년이었네요.
후카자와 : “친하구나” 라고 느낀 건 언제?
와타나베 : 에피소드로서는 하나 있을까 말까지?
라울 : 그 정도로 안타까운 느낌이야(웃음)?
후카자와 : “코지는 사람과의 거리감이 가깝다” 라든가?
무카이 : 2025년에는 거리가 가까워져도 싫어하는 멤버가 줄었어.
사쿠마 : 받아들여진 거야?
아베 : 엣, 누가 싫어하고 있었나요?
무카이 : 아니, 싫어하는 멤버가 꽤 많았거든요. 근데 "2025년은 괜찮구나!" 싶었어.
아베 : 2025년은 좋은 해?
무카이 : 응! 사람마다 허그 방식이 바뀌어요.
후카자와 : 특히 "2025년은 괜찮구나!" 싶었던 건 누구야?
무카이 : 라울이라든가.
라울 : 그러지 마세요~. ...2026년에도 괜찮아.
무카이 : (큰 소리로) 메아~~~!!
후카자와 : 어느 나라 말이야(웃음)?
사쿠마 : 태국어(웃음)!?
메구로 : 글자로 쓰면 메아~?
무카이 : 말의 해도 좋은 해가 될 것 같네요.
후카자와 : 2025년에는 해외에서의 활동이 많았는데, 태국의 FES에서는 일본 분들도 현지 분들도 계셔서 굉장히 달아올랐었지. 우리도 다 같이 태국어를 외워서 말할 수 있도록 하려고 했고. FES 자체도 처음이라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쿠마 : 태국 FES가 끝난 뒤에는 『소레스노』 의 로케를 했는데, 우연히 만난 현지 분이 「너희 여기서 라이브 했지? 뉴스에서 봤어」 라고 말해주셨거든요. Snow Man이 제대로 알려지고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뻤네요.
라울 : 세트리스트는 저희를 처음 보시는 분들에게 자기소개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STARTO ENTERTAINMENT를 대표한다는 느낌으로 구성했어요.
무카이 : 한국에도 갔었고.
사쿠마 : 다테상이 한국에서 화제가 되는 모양새도 엄청났었네. 굉장히 반응이 좋았고 폭발적이었으니까 앞으로가 너무 기대돼.
후카자와 :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싶네.
사쿠마 : 이제 멈출 수 없겠지!
미야다테 : 한국의 음악 방송 『M COUNTDOWN』 에서 「카리스맥스」 의 영어 버전을 선보였거든요. 스트리밍이 해금된 해에 처음으로 풀린 싱글이니까, 그게 더욱 많은 분들의 귀에 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기에 기뻤어요. 지금까지 이런 장르의 곡에 도전한 적은 없기도 했고, "세상이 더 밝아진다면 좋겠네" 라는 마음이 곡에 담겨있기 때문에 저희도 열정을 쏟아 만들었거든요. Snow Man의 5주년을 상징하는 곡이 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요. MV에서 제가 ROLAND 상 느낌이 나는 모습이 되기도 했고요(웃음).
와타나베 : 다테상이 말한 것처럼 「카리스맥스」 는 2025년의 Snow Man을 가장 상징한 곡. 파라파라를 출 때의 손 모양도 인상적이었어요.
메구로 : 그리고 코지가 태국에서 촬영한 드라마랑 영화도 있었고.
무카이 : 2025년은 꽤 왔다갔다하고 있었네요.
후카자와 : 마일리지도 쌓였지.
사쿠마 : 코지는 FES의 MC에서도 많이 도와줬고.
후카자와 : 관객들이랑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건 역시 코지가 있어준 게 컸다고 생각해요.
사쿠마 : 굉장히 든든했어.
무카이 : 태국어 연습도 했으니까.
사쿠마 : 태국어로 심쿵 멘트도 해서 멘탈이 단련되었어(웃음).
무카이 : 태국 출연진들도 와줬거든.
라울 : 그리고 2026년 말띠 해에 맞춰서 "능숙했다(うまい)" 는 주제로 얘기하자면, 아베쨩의 탭댄스가 훌륭했어!
아베 : 고맙습니다. 저는 이 소속사에 들어오면서 특기 하나를 선보였을 때, 탭댄스를 췄거든요.
라울 : 그때부터...!
메구로 : 숏삐도 탭댄스 췄었지?
사쿠마 : Tap Kid였으니까.
와타나베 : 라울이랑 훗카상이 라이브에서 탭댄스를 추자고 제안해줬었지. 나도 주니어 때 아베쨩과 비슷한 타이밍에 탭댄스를 했었는데, 기량 유지에서 압도적으로 차이가 생겼더라. 오랜만에 해봤더니 "아베쨩 너무 잘하잖아!" 싶었어.
아베 : 아직 감각이 남아있었어.
라울 : 기량 유지라면 드럼도 그렇지.
후카자와 : 확실히 그러네. 스타디움 라이브에서 보여준 이와모토 상의 드럼!
이와모토 : 그러네.
후카자와 : 이래저래 예전에 배워둔 것들이 지금 와서 조금 살아났다는 느낌.
사쿠마 : 우리가 한 스네어 (드럼)의 라인도!
와타나베 : 다들 잘했어.
사쿠마 : 도전했던 게 의외로 많았을지도. 데뷔 기념일에 다 같이 배에서 생중계를 한 것도 즐거웠네요. 좀처럼 할 수 없는 일이니까.
후카자와 : 그리고 그 날의 스케줄도 큰일이었지.
사쿠마 : 미친 스케줄(웃음).
라울 : 그날 마지막에 스태프님이 「축하합니다」 라면서 경조사 때 입을 수 있는 좋은 정장을 선물로 주셨어요.
무카이 : 기뻤네.
라울 : 형이 「그거 빌려줘」 라고 해서 빌려줬습니다.
아베 : 헤에~!
후카자와 : (형도) 입을 수 있는 사이즈였구나! 사생활에서의 얘기를 하자면 개인적인 일이 되는데 말이야. 이건 기념일이랄까, 경사스러운 날이라는 걸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최연장과 최연소의 첫 술자리" 를 가졌습니다! 이 페어는 정말 수요가 있으니까요.
라울 : 어떤 층에서?
후카자와 : 엣, 없어? 꽤 먹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개인적으로는 좋았다는 걸로.
와타나베 : 그러고 보니, 해외에 혼자 다녀왔을 때 제대로 선물을 주는 건 이와모토 상뿐이네.
사쿠마 : 역시 다들 해외에 너무 나가고 있으니까 이제는 뭘 주면 좋을지 알 수 없게 되기 시작했는데, 히카루는 주고 있네.
이와모토 : 끈질긴 녀석이에요, 저는.
와타나베 : 얼마 전에 밀라노에서 돌아왔을 때는 트러플 소금을 줬었지.
사쿠마 : 진심 최고였어.
무카이 : 나도 태국 선물 줬었지? 꽃 모양. 스폰지 같은 거.
사쿠마 : 바느질로 만든 느낌의 것이었어.
후카자와 : 물론 기억하고 있어!
와타나베 : 미안. 내가 이와모토군만- 이라고 말해버렸다.
메구로 : 코지도 줬어.
와타나베 : 선물을 준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말해줘.
사쿠마 : 거수제야!
와타나베 : 아마 다테상도...?
미야다테 : 나는 모두에게 건넸는데, 매니저 차에 놓여 있었어.
사쿠마 : 진짜!? 어~이, 어느 매니저야(웃음).
라울 : 선물은 뭐였어?
미야다테 : 마그넷. 우리 집에 슬쩍 가져다 놨어.
아베 : 마그넷, 기쁘지.
사쿠마 : 예전엔 자주 줬었어.
미야다테 : 그런 붐, 있지 않았었나요?
후카자와 : 있었습니다!
라울 : 냉장고에 5개 정도 붙여놨어. 부활시킬래? 선물은 마그넷으로 해 줘!
사쿠마 : 2026년부터 말이지.
아베 : 코지에게 받은 건 거실에 장식해뒀어.
무카이 : 고마워. 아싸! 메르시-!
와타나베 : 그리고 다시 한 번, 다 같이 차 안을 정리하자.
사쿠마 : 그건 진짜 하자.
라울 : 어질러진 부분이 있지.
와타나베 : 창고 아니니까.
아베 : 이젠 리클라이닝도 안 될 정도야.
사쿠마 : 맞아, 공감해! 뒤쪽에 짐이 너무 많아. 이상하잖아!
무카이 : 정리할게요!
아베 : 한 번 하자!
후카자와 : 그리고 2026년에 하고 싶은 거라면 역시 라이브. 투어는 하고 있지만, 아직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있어서. 원하는 사람이 들어올 수 있을 정도의 라이브는 하고 싶어요.
아베 : 그러네.
후카자와 : 뻔한 말인 것 같지만, 결국 그게 우리의 마음이네요.
사쿠마 : 진짜로 다양한 지역에서 더욱 맛있는 걸 먹고 싶어요!
이와모토 : 예를 들면 어디서 어떤 걸 먹고 싶어?
사쿠마 : 8만 엔짜리 게라던가.
후카자와 : 아니, 너, 그건 홋카이도에서의 얘기잖아!
사쿠마 : 후카자와가 사줬었는데 더 먹고 싶어(웃음).
후카자와 : 잡지가 발매될 때쯤이면 누가 또 냈겠지.
아베 : 잘 먹었습니다.
후카자와 : 나 아니거든! 가위바위보거든!
무카이 : "라이브도 먹거리도 대박이다(ウマくいく)!" 라는 거네.
이와모토 : Snow Man으로서 해를 걸치고 투어를 하는 건 처음이기 때문에, 우선은 눈앞에 있는 라이브를 다 함께 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부상 없이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지내는 게 제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사쿠마 : 진지하게 정리해줬어!
후카자와 : 그리고 저번 돔 투어는 타이밍 상 5대 돔이라고 할 수 없었던 멤버가 있었잖아.
이와모토 : 내가 좀 그랬지.
라울 : 그런가. 이번이 첫 5대 돔?
이와모토 : 저에게는 첫 5대 돔이니까 "9명이 뭉쳐서 끝까지 할 수 있기를"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개운! 최애 부적 2025 → 2026
이와모토 히카루
럭키 푸드 : 와라비 모찌. 예전부터 좋아했기 때문에. 콩가루든 흑당이든, 맛은 맡길게요(웃음).
럭키 아이템 : 물티슈. 역시 위생은 중요해. 특히 손을 씻을 수 없을 때 필요하네.
럭키 워드 : 준비하자(準備しよう). 저는 뭔가를 성공시키고 싶으면 역시 제대로 준비하거든요!
후카자와 타츠야
럭키 푸드 : 고기. 나도 자주 먹고 있고, 기분을 끌어올리는 것에 딱 맞는 음식!
럭키 아이템 : 빈티지 의류. 제가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입으면 행운이 찾아올 거야.
럭키 워드 : 후카자와 멋있어!(深澤カッコいい!) X라든가, 다양한 곳에서 말해주시면 운이 올라갈 거예요.
라울
럭키 푸드 : 말고기. 2026년이 말의 해니까(웃음). 말고기를 먹으면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럭키 아이템 : 호스. 정원이나 운동장 같은 곳은 물 뿌리는 게 중요하잖아요?
럭키 워드 : 다그닥다그닥다그닥다그닥(パカラッパカラッパカラッパカラッ). 지나간 일은 질질 끌지 말고, 말처럼 앞으로 나아가주세요.
와타나베 쇼타
럭키 푸드 : 야키토리. 트레이닝을 할 때도 야키토리라면 죄책감이 없기도 하고, 맛있어.
럭키 아이템 : 내가 프로듀스한 립크림. 한정 발매된 거. 입술이 촉촉해지면 기분도 긍정적으로 바뀌잖아.
럭키 워드 : 점점 잊어버린다(どんどん忘れる). 생각을 과하게 하다보면 스스로를 몰아넣기 쉬운데, 이 말로 편해질 거야.
무카이 코지
럭키 푸드 : 친쟈오로스. 우리 어머니의 특제 친쟈오로스, 여러분도 만들어봐.
럭키 아이템 : 오렌지색으로 된 것. 역시 내 멤버 컬러니까. 어떤 아이템이든 괜찮아.
럭키 워드 : 천천히(ぼちぼち). 「천천히 가볼까?」 라는 느낌으로 느긋하게 갑시다.
아베 료헤이
럭키 푸드 : 우동. 재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위에도 부담이 적으니까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럭키 아이템 : 키보드. 자판을 보지 않고 치면, 행복이 찾아올지도!
럭키 워드 : 요행(僥倖). 어려운 단어지만, 럭키를 우연히 얻는다는 의미에요!
메구로 렌
럭키 푸드 : 굴. 제 안에서는 새해를 느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에요.
럭키 아이템 : 별을 보는 시간. 베란다에 나가서 별을 본다든가. 긍정적인 기분이 되는 시간이에요.
럭키 워드 : 럭키(ラッキー). 단어의 울림만으로도 굉장히 기쁘고, 긍정적으로 될 수 있는 말이에요.
미야다테 료타
럭키 푸드 : 가츠동. 예전부터 중요한 일이 있을 때면 전날 밤에 이걸 먹고 있어요.
럭키 아이템 : 빨간색으로 된 것. 멤버 컬러니까(웃음). 팬 분들도 분명 기운이 날 거야!
럭키 워드 : 괜찮아(大丈夫). 항상 말하고 있을지도. 제가 가장 믿는 말일지도 모르겠어요.
사쿠마 다이스케
럭키 푸드 : 뭐든지. 무엇을 먹든 자신의 힘이 될 거야. 맛있다면 뭐든 좋아!
럭키 아이템 : 손목시계. 시계를 기준으로 그날의 옷을 정해. 어떤 걸 찰지는 그날의 기분으로.
럭키 워드 : 즐거워!(楽しい!) 힘든 일이라도 「즐거워!」 라고 말하고 있으면, 정말 즐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