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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anan No.2474(251210)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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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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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있을 수 있음!

 

 

Snow Man

anan 판다가 되다!

anan 창간 55주년을 기념해, Snow Mananan 판다로 대변신! anan이나 판다에 관련된 이야기 외에도 각자에게 중요한 기념일과 55살의 자신을 상상한 망상 토크도.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일면이 밝혀진다!?

 

 

이와모토 히카루

anan에는 정말 전환점이 되는 시기마다 신세를 지고 있네요. 예전의 저희 표지를 보면 이건 소년들때구나라든지, 다양한 것이 떠올라요. 이와모토 판다에게 이름을 붙인다면 샤치(シャチ). 범고래 좋아하거든요. 지금 휴대폰에 달고 있는 스트랩도 범고래. 판다 컬러이기도 하니까 딱 좋을 것 같아서(웃음). 판다 인형 옷은 욕심을 더 말해보자면 주머니가 있었으면 했어요..! 주머니가 있었다면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데(웃음). 다음에 anan에서 해보고 싶은 건 등산 특집. 지금은 일본의 산보다 해외의 산에 흥미가 있는데, anan이 로케로 데려가 준다면 최고일 거예요! 55살이 되어도 분명 등산은 계속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어쩌면 낚시도 시작했을지도 몰라. 변함없이 재미있는 센스는 계속 간직하면서, 지금보다 더 인생을 즐기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중히 여기고 있는 기념일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매년 형제들과 다 같이 부모님에게 드릴 꽃을 고르고 있어요. 역시 부모님이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테니까. 그런 두 분이 함께 하기로 결단해 준 날은 저에게도 소중한 날이고, 축하해라고 전하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저는 기념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타입이라서, 생일 같은 중요한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아무리 바빠도 가족 모두와 모이려고 해요. 아마 이벤트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과는 대화가 잘 안 맞을 거예요(웃음).

지금까지의 5년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만큼의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요.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를 위해" 보다는 "응원해주는 팬 분들이나 가족을 위해" 라는 마음이 해마다 강해지고 있다는 것. 정말 주변 사람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연기하는 역할도 그렇고, 안무도 그렇고, 제가 만들어내는 것이나 활동을 보고 웃는 얼굴이 되어주는 사람의 존재가 지금 제게 가장 큰 모티베이션이에요.

 

와타나베 쇼타

판다 옷을 입고 한 촬영은 나이를 생각해보면 조금 부끄러워서. 아슬아슬하게 괜찮아? 괜찮을까...?(웃음) 판다 네임은 심플하게 와타나베 판다(渡辺パンダ)가 좋아요. 처음으로 anan의 지면에 나왔던 건 데뷔 전. 다시 보니까 앳되었다고나 할까, ‘용케 이 상태로 잡지에 실렸구나라는 엄격한 평가를 하고 싶네요. 정말, 전혀 좋지 않아(웃음). 역시 데뷔를 한다거나 환경이나 직함이 바뀌면, 사람은 표정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변하는 것 같아요. 처음으로 혼자 표지에 나왔던 건 5년 전인데, 그것도 지금과 전혀 다르고, 저 스스로도 점점 촌스러움을 벗고 있다는 걸 느껴요. 당연하게도 그때가 더 젊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신을 보여주는 방법을 점점 알게 되기 시작했다고 할까. 오히려 어려지지 않았나? 라는 기분마저 들어요. 그리고 (모리모토) 신타로와 같이 찍은 표지는 부타이 DREAM BOYS때 찍은 거죠? 촬영 날에 있었던 일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anan55주년이니까 55살이 된 저를 상상해보자고 하셨는데, 의외로 그리 멀지 않은 미래 아니야? 역시 안정감이 있었으면 좋겠고, 폴로셔츠가 잘 어울릴 것 같은 근사한 사람이 되어있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이 직업으로 맞이할 55살은 체력적인 면이 잘 상상이 안 되니까, 심플하게 컨디션이 걱정돼(웃음). 파워풀함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온화한 분위기로 그 자리를 감싸는 어른을 목표하고 싶어요.

저의 기념일은 어떤 이 아니라, 5주년인 올해 전반이 될 것 같아요. 스타디움에서 라이브를 하기도 했고, 여행 프로그램이나 해외에서의 팝업 이벤트 등, 기념 주년을 계기로 한 일이 많이 있었거든요. 축하를 하면서도 도전 정신이 요구되는 부분도 있고, “일단 해보자라는 느낌으로 보내고 있는 게 우리답다고 느껴요.

   

라울

판다 수트를 입어보니 왠지 판다의 기분을 알고 싶어졌고, 판다 같은 움직임을 해보고 싶어졌어요(웃음). 게다가 착용감도 최고였네요! 제 판다에게 이름을 붙인다면 라우라우(ラウラウ). 있을 것 같으면서도 없는, 그 절묘한 느낌이 좋지 않나요? anan 창간 55주년을 맞아 판다가 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제가 55살이 되었을 때는 여유가 느껴지고, 많은 사람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거나 타인의 의견을 긍정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얼마 전에 고향 친구랑 밥을 먹었는데, 동갑인 친구는 대학교 4학년이 되는 나이거든요. 취업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굉장히 공감할 수 있었어요. 좀처럼 내정이 나오지 않을 때의 조마조마함이나 초조함, 타협 등의 갈등을 손에 잡힐 듯이 알 수 있었던 게 기뻤네요. 왜냐면 저는 어렸을 적부터 연예 활동을 해 와서, 스스로 시야가 좁다고 느끼는 일도 있었고, 한때는 동세대의 고민이나 즐거운 일에 공감하는 게 어려웠으니까. 하지만 직접 해외의 모델 소속사를 컨택해 면접을 보거나 그 과정에서 아쉬운 경험을 하면서, 지금은 동세대의 마음을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스로 상처를 입어봐야 다른 사람의 괴로움도 이해할 수 있다는 걸, 제 행동과 경험을 통해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기쁜 일도 아쉬운 경험도 쌓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을 수 있는, 말랑한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싶어요.

제가 소중히 여기고 있는 기념일은 어머니의 생일. 올해는 어머니와 저, 형 부부와 형의 아이까지 함께 점심을 먹으며 축하했어요. 어렸을 때, 부모님은 절약하면서도 저희 형제를 매년 해외로 데리고 나가주셨는데, 그게 당연한 일이 아니라 특별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다음에는 저랑 형이 환갑 축하 같은 걸로 어머니를 해외로 모시고 가서 축하해드리고 싶어요.

   

후카자와 타츠야

제가 생각하는 anan의 이미지는 옷감의 면적이 적다예요. 보통 재킷 안에는 티셔츠나 셔츠를 입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anan의 촬영에서는 대체로 그게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준비해주신 판다 인형 옷은 천의 면적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피부를 덮어버려도 괜찮은 거야?” 하고 오히려 걱정이 되었습니다(웃음). 하지만 예전에 기무라 타쿠야 선배님도 입으셨던 판다 인형 옷을 입고 표지를 장식할 수 있다는 건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 이름을 붙인다면 포뇨포뇨(ポニョポニョ)려나. 울림이 귀엽기도 하고, 멤버들 중에서는 살집이 있는 편이라서(웃음).

소중히 여기고 있는 기념일은 데뷔일이에요. 지금도 시계를 봤을 때, 시각이 “1:22” 이면 , 데뷔일이다라고 생각하니까, 저 스스로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날이구나 싶네요. 매년 122일만큼은 데뷔한 해에 샀던 시계를 차려고 하고 있어요. 그 후로 5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만난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네요. 저는 사람과의 인연으로 일을 하는 기회도 많으니까,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해가 갈수록 더 강해지고 있어요. 다만,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크게 변해도, 저 자신은 전혀 바뀌지 않아요. 그냥 바뀔 이유가 없으니까 바뀌지 않는 것뿐이지만, 주니어 시절부터 신세를 지고 있는 분에게서 Snow Man은 데뷔해도 절대 변하지 말아줘라는 말을 들은 것이 마음 한 구석에 있는 걸지도. 저는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걸 싫어하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플랫하게 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55살이 되면 도시를 떠나 자연에 둘러싸인 장소에서 살고 있을 예정. 바닷가에 집을 사고 싶네. 돈을 물 쓰듯 쓰는 건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럴 돈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웃음). 아무튼 55살이 되어도 anan에는 나오게 해달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무카이 코지

anan은 주간지인데도 페이지가 많고, 확실하게 특집을 구성해서 항상 읽는 맛이 있네요. 전체적인 이미지는 섹시”. 솔로로는 예전에 표지를 두 번 장식했는데, 그때는 입을 조금 벌리면서 “anan 표정을 의식했습니다. 기합은 들어가 있지만, 힘은 너무 주지 않는 것이 포인트. 하지만 오늘의 판다 수트는 귀여움 승부. 그런 갭도 좋네요. 무카이 판다에게 이름을 붙인다면 코지코지(コジコジ). 저쪽의 코지코지와는 발음이 다르니까요(웃음). 창간 55주년 기념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특별한 촬영이라 즐거웠어요. 제가 55살이 된다면, 역시 아이돌 한 길만 가는 건 무리일 것 같네요오. 카메라나 사진을 좋아하니까, 형이랑 둘이서 사진 스튜디오를 열어도 괜찮을지도. 그리고 보는 사람이 서서히 줄어든다고 해도 블로그는 계속 써나가고 싶네에(웃음). 1만 엔으로 먹고 마실 수 있는 저렴한 런치쇼도 열어보고 싶어. 보통은 디너쇼일지도 모르겠지만, 몸에 부담이 가지 않는 점심 시간대인 편이 좋겠죠. 55살의 또 한 가지 패턴은, 결혼해서 아이가 둘 태어났고, 단독주택을 짓는 것. 아이는 저를 닮아서 얼굴이 진할 것 같네요. 그리고 집안에 골프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바 카운터도 만들고 싶으니까, 대저택이 좋아. 지금부터 절약해서 돈 모을게요.

제가 소중히 여기고 있는 기념일은, 물론 Snow Man의 데뷔일인 122일도 그렇지만, 누군가의 생일은 역시 특별해요. 멤버뿐만 아니라 매니저님이나 같이 일했던 분들이라든가, 생일을 알게 되면 선물을 사고 싶어져요. 참고로 오늘은 숏삐의 생일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조금 이르지만, 숏삐가 갖고 싶어하던 최신 스마트폰이니까 빠른 게 좋겠죠. 선물은 상대방이 원하는 걸 물어보고 주는 타입이에요.

   

사쿠마 다이스케

색기나 섹시함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는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anan은 고마운 잡지. 항상 그 시점에서의 가장 좋은 것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촬영에 도전하고 있어요. 현장에 가면 무조건 이게 좋을 것 같다 싶은 그림이 보이기 때문에, 단추를 푸는 방식이나 어깨를 보여주는 방식 같은 것도 포함해 아이디어를 내는 일도 있어요. 오늘은 55주년 기념호라서 판다 인형 옷을 입었는데, 굉장히 따뜻해... 랄까, 더워!(웃음) 이름을 붙인다면 역시 사쿠사쿠(サクサク)가 좋지 않으려나. 참고로 저에게 있어 소중한 기념일은 처음으로 국립경기장에서 라이브를 한 날이에요. 데뷔 전부터 계속 꿈꿔온 무대이기도 했고, Snow Man 전원이 함께 스테이지에 제대로 설 수 있었던 건 확실히 평생의 추억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처음에 anan의 지면에 등장했을 때와 지금의 저는, 그다지 변하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일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선은 맡겨진 일과 제대로 마주하며 사랑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무튼 진심으로 임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전력으로 열심히 할 수 있고,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 스스로가 납득을 못 하거든요.

하지만 인간인 이상, 몸이나 마음, 사고방식 등은 점점 변화해가는 게 당연하다고도 생각해요. “지금의 나를 유지한다같은 사고방식은 지루하다고 느낀달까, 항상 성장하고 싶네요. 심신의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그때그때의 저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만을 살고 있다는 감각으로 지내고 있으니까. 이건 어려운 일이지만, 퍼포먼스 스킬도 계속해서 브러시업해 나갈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anan55주년 기념호인데, 저도 55살이 되었을 때 백턴을 하며 지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아베 료헤이

anan은 어른스럽고 멋쟁이에 스타일리시한 이미지. 그래서 10th 싱글인 LOVE TRIGGER는 우리에게도 anan의 이미지와 겹쳤기 때문에 anan에서 자주 신세를 지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님에게 댄스 프랙티스 영상의 스타일링을 부탁했었어요. ananLOVE TRIGGER는 사실 밀접한 관계가 있답니다(웃음). 그런 이미지와는 반대로, 오늘의 의상은 귀여운 판다. 이렇게까지 몸에 딱 맞는 걸 준비해주시다니 감격이에요. 굉장히 따뜻해서 겨울에 딱이네요. 이름을 붙인다면 료헤이의 을 두 개 붙여서 량량(リャンリャン). 울림도 귀엽고, 이미 같은 이름인 판다가 있을 것 같을 정도로 느낌 있는 이름이지 않나요?(웃음)

소중히 여기고 있는 기념일은 입소일. 역시 제 인생은 그날을 기점으로 크게 갈라졌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812일이 되면 당시의 일이 떠오르네요. 그날 꼭 하는 일이라면 블로그를 갱신하는 정도지만, 이제 25주년도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기념할 만한 25주년에는 동기인 후카자와랑 또 인스타 라이브라도 해볼까(웃음).

55살이 되면 뭘 하고 있으려나. 배움의 자세만큼은 잊고 싶지 않네. 저는 오이카와 미츠히로 상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언제 만나도 늘 반짝이고 계시고, 그러면서도 총명하고 정말 근사하신 분. 저도 밋치 상처럼 경험과 노력을 전부 플러스로 바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때까지는 아무튼 건강을 잘 챙기고 싶네요. 100%의 퍼포먼스는 100%의 멘탈과 피지컬이 있어야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확실하게 유지하려고 해요. 그리고 아침 방송도 시작하게 됐으니, 수면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해나가고 싶네요.

   

미야다테 료타

가장 처음 anan의 지면에 나왔을 때의 사진을 보면 아직 청년의 느낌이 있네요. 중후함이 없다고나 할까, 기량이 얕다고나 할까. 그랬는데, 올해 혼자 표지에 등장했을 때 까마귀 사진의 임팩트에 이르다니...! 목에 깃털을 두르는 것도 좀처럼 없는 일이긴 한데(웃음), 비교해보면 까마귀 쪽은 깊은 기량이 느껴지기도 해서, ‘사람은 변할 수 있구나라는 걸 느껴요. 만나는 사람이나 듣게 되는 말도 그렇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그릇에 깊이가 생기는 게 아닐까 싶고요. 그 결과로 더 다양하고 근사한 것들이 제 그릇에 담기기 쉬워질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기회가 좀처럼 많지는 않지만, 오늘 촬영의 판다는 정말 착용감이 좋았어요. 덧붙여서, 제 판다 네임은 로열군(ロイヤルくん)으로 부탁드립니다. 데뷔 5주년인 저희와 창간 55주년인 anan. 5가 연결해준 좋은 인연을 느끼고 있어요. 55살의 저는 더욱 깊이 있는 사람이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버라이어티나 연기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흡수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것을 늘리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어요.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이상, 유일무이한 존재를 목표로 하면서 에너제틱한 인간으로 있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55살의 저에게 말을 건다면? 지금도 목에 깃털을 두르고 있나요?일까요(웃음). 저에게 있어 기념일은 역시 데뷔일인 122일이에요. 매년 여러분이 축하해 주시기도 하고, 저희도 새로운 해에 돌입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1월이라는 부분도 한 해가 시작됐구나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어요. 만약 anan에 또 나오게 된다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붉은 배경을 등 뒤에 두고 싶어요. 그리고 호랑이, 까마귀, 백조, 판다를 이미지 한 동물 시리즈 촬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무언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메구로 렌

판다 수트를 입을 기회는 좀처럼 없기도 하고, 멤버 전원이 판다가 되어 촬영하는 것도 즐거웠어요. 원단이 부드러워서 따갑지 않으니까 그대로 입고 돌아가고 싶을 정도. 이대로도 잘 수 있을 만큼 편해요. 판다 이름은 같은 글자를 반복한다는 이미지가 있네요. 저는 메메라고도 불리고 있으니까, 만약 판다명을 붙인다면 메메메메(めめめめ). 말할 수 있으려나? 저는 말할 수 있어요(웃음). anan은 판다의 귀여움과는 또 다른, 섹시한 잡지라는 이미지. 프레시한 색기도 있고, 예전에 표지에서 함께했던 오오이즈미 () 상 같은 어른의 색기까지 둘 다 있어요. 제가 55살이 되었을 때는 재치가 있고, 가족도 제대로 지킬 수 있는 멋진 아버지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언젠가는 할아버지가 되고, 손주도 생기고... 그런 인생은 이상적이기도 해요. 일적인 면에서는 오랜 경험이 배어나오는 사람으로 있고 싶어요.

그리고 anan 창간 55주년, 축하드립니다! 무언가의 분기점이나 기념일이라는 건, 그것과 관련된 누구나가 해피한 기분이 될 수 있어서 좋네요. 기념일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은 굉장히 근사하다고 생각해요. 제 기념일은 멤버나 가까운 사람의 생일이나 데뷔일처럼 알기 쉬운 날들도 물론 있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거든요. 분명 누구에게나 있는, “이거 처음으로 해봤네라는 나만의 경험으로서의 기념일. 케이크를 사거나 다 같이 모여 축하할 정도의 일은 아니고, 소소한 것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는 그런 처음의 경험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평소에 일을 하면서도 마음에 두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아무리 나이를 먹고 경험을 쌓아도 처음의 경험을 떠올리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초심으로 돌아가면 마음이 다잡아져요.

 

 

히카루 × 료헤이 × 타츠야

이와모토 : 이렇게 2018년의 첫 등장호를 보면, 아베랑 훗카는 인상이 바뀌지 않았네.

후카자와 : 그래? 지금은 7년 동안의 경험이 배어나오고 있지만, 이때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하고 있어.

이와모토 : 그렇지 않아(웃음). 여기에 도달하기까지도 충분히 힘들었어!

아베 : 오히려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이래저래 더 진했지(웃음). 입소한 뒤의 햇수로도 말이야.

후카자와 : 확실히 그건 그런가(웃음).

이와모토 : 데뷔일에 발매된 SixTONES랑 같이 나온 이 표지도 굉장히 기억하고 있어.

아베&후카자와 : 나도!!

이와모토 : 지금까지 같이 무대에 서기도 하고, 같은 시간을 보내온 동료들이었는데, 데뷔를 하고 나니 이런 기회를 만들지 않으면 좀처럼 만나지 못하게 된다는 걸 크게 느낀 순간이었네.

후카자와 : 지금 15명 전원의 스케줄을 맞추려고 한다면, 진짜 빨라도 일 년쯤 지나서가 되겠지.

아베 : , 15명은 상당히 어려워.

후카자와 : 다들 바쁘기도 하고, 우리도 일의 양으로 말하자면 올해가 제일 많지 않았어?

아베 : 라이브도 많았고 말이야.

후카자와 : 역시 국립경기장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회가 깊었어.

이와모토 : 데뷔일에 유람선에서 생중계를 하면서 국립 공연을 합니다!라고 발표할 수 있었던 순간도 굉장히 특별했네.

아베 : 시어터 크리에의 라이브를 위해 우리 스스로 스튜디오를 빌려서 심야 연습을 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어.

후카자와 : 크리에도 5월이었고, 마침 딱 12년 만이네.

아베 : 나는 카리스맥스MV 촬영도 인상적이었어. 지금까지의 Snow Man에게는 없었을 만큼, 긴 기간 동안 찍었던 게 좋은 추억이 됐네.

후카자와 : 그랬던 카리스맥스도 수록된 5th 앨범 음고지신도 발매되었지.

이와모토 : 최애곡은 고스페라즈 분들이 제공해주신 약속은 너와. 나는 고스매니아니까 곡을 받은 것 자체가 기뻤고, 가사도 좋아!

아베 : 나는 입술. 흔히 말하는 가요곡인데, 노래방에서 무조건 달아오를 것 같아!

후카자와 : 나는 Nine Snow Charge!!. Nine Snow Flash에서 한층 더 진화한 소개 랩인데, 가사를 생각해준 게 아베쨩.

아베 : 완성까지 한 달 반 정도 걸렸어. 그래도 멤버들한테 아이디어를 받으면서, 좋은 느낌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해.

후카자와 : 이야기가 좀 바뀌지만, 기왕 지금 우리가 판다가 되기도 했으니까, anan에게 동물원에 데려가 달라고 해서 로케해보고 싶지 않아?

이와모토 : “이 중에서 뭐가 진짜 판다일까요?” 라고 말이지(웃음).

아베 : 그걸로 또 표지를 장식하게 해달라고 하자!

 

 

료타 × 다이스케 × 쇼타

사쿠마 : 첫 표지는 롯폰기의 농구 골대가 있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었지. anan 로고랑 아베쨩의 머리가 겹치지 않게 엄청 조절했던 기억이 나. 결국은 로고 위에 아베쨩이랑 내가 있었지만(웃음). 근데 이때의 료타, 머리가 길어!

미야다테 : 아마 인생에서 제일 길었지 않았을까. 내부 페이지에 물 마시는 컷이 있었는데, 편집장이라는 이름의 현장 감독님이 그 물을 쏟아주세요!라고 하셨거든. 일상생활에서는 쏟을 일이 거의 없으니까, 이때는 대담하게 맘껏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사쿠마 : 이 표지는 바다 근처에 있는 스튜디오였어.

와타나베 : 용케 기억하고 있네... (본인의 과거 사진을 보고) 젊네~. 근데 전체적으로 나, 헤어스타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느낌이 들어. 내렸다가 올렸다가, 또 내렸다가 올렸다가... 특히 데뷔 때는 일관성이 있는 게 기억하기 쉬울 텐데, 그런 걸 너무 무시했잖아(웃음). 개인적으로는 이마를 드러내고 있는 쪽이 더 안정감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인간문화재인 반도 타마사부로 상도 이마를 보여주는 편이 섹시하다고 말씀하셨고.

사쿠마 : 말씀하셨어! 옛날 생각나네. 근데 anan에만 오면 와타나베의 가슴팍이 갑자기 헐렁헐렁해지네(웃음).

와타나베&미야다테 : 하하하하.

사쿠마 : 반대로 료타는 평소보다 껴입는 일이 더 많지 않아?

미야다테 : 내 경우는 닫음의 미학이려나. 주니어 때는 패션 잡지나 여성 잡지에 나갈 기회가 없었으니까, anan의 촬영을 통해 찍히는 방법을 배웠다는 느낌이 있어.

사쿠마 : 첫 표지 이후로 6? 올해는 정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네. 1년인데 2년 정도 지난 느낌이 들어(웃음). 스타디움 라이브도 있었고.

미야다테 : 일본 전국을 돌기도 했고.

와타나베 : 이동 시간을 다 합치면 한 달은 될 것 같아.

사쿠마 : 더 나오지 않을까? 관동에서 Snow Man이 없는 달도 있었지만, 그만큼 바쁜 게 또 기쁘기도 했어.

미야다테 : 새 앨범도 나왔고 말이야.

사쿠마 : 사랑 때문에가 좋아. 가사가 너무 좋아서 레코딩 부스에서 울었으니까.

와타나베 : 나도 제일 좋아해.

미야다테 : 나는 입술이려나. 이 타이틀을 듣고 여러분은 뭐가 떠오르나요?

사쿠마 : , 입술...이려나...

미야다테 : “키스가 아니라 입술인 건 왜일까같은 것도 포함해서 들어줬으면 좋겠네.

와타나베 : , 언젠가 anan에서 아이스커피 특집을 해보고 싶을지도. 좋아하는 사람 많잖아?

사쿠마 : , 좋잖아! 맛있는 아이스커피를 파고들자.

미야다테 : 바리스타를 불러서 말이지.

 

 

× 코지 × 라울

무카이 : 예전에 anan에서 촬영했던 페이지를 보면, 역시 라울이 제일 많이 성장했어. 라우쨩 귀여워~매끈매끈!

메구로 : 촬영에 익숙하지 않았던 무렵과 비교해보면, 찍히는 방법도 달라졌고 얼굴도 다들 꽤나 변했네.

무카이 : 그리고 올해는 기념 주년이니까!

라울 : 라이브를 많이 했네. 특히 국립은 첫 야외. 라이브를 시작했던 시간이 아직 밝아서 그게 굉장히 신선했어. 부채의 디테일까지 확실하게 보였고. ‘이런 남성 팬 분들도 계시는구나라는 걸 알 수 있어서 좋았어.

메구로 : 이번에는 솔로 무대도 있었잖아. 공연장 전체가 그 멤버 색의 펜라이트로 물든 건 처음 봤는데, 굉장히 예뻤어. 그리고 국립 스테이지는 옆으로 길게 만들었었지.

라울 : 스테이지 끝에서 끝까지 가는 데에 시간이 꽤 걸렸어. 근데 있잖아, 그걸 고려해서 곡 길이를 길게 잡았는데, 우리가 날렵해서 리허설 때 남아버리는 바람에 결국 길이를 줄였지.

메구로 : , 그랬네.

라울 : 제일 발이 빠른 사람이 누구냐고? 이야아, 그건 남자로서 분쟁이 생길 것 같은데. 근데 나는 진짜 나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무카이 : 라울은 정신 차리고 보면 반대편에 있어. 하지만 플라잉 스타트를 하고 있으니까 실격이에요!

메구로 : 나는 손을 흔드는 것에 너무 열심이라서 오히려 느려.

무카이 : 곡에 따라서 손을 흔들지 않는 밀당도 있어.

라울 : 짜증나!(웃음)

무카이 : 전반부는 좀 적게, 후반부는 서비스 많이.

메구로 : 연애도 그런 느낌이야?(웃음)

라울 : 서서히 달콤해지는 거야?

메구로 : 중요한 건 이게 고작 2시간의 이야기라는 거지.

무카이 : 그 라이브는 내 인생이니까! 팬들이 봤을 때는 최고의 시간이고, 평생에서의 2시간.

메구로&라울 : 아하하하(웃음).

라울 : NEW 앨범 음고지신도 나왔네.

무카이 : 리드곡은 TRUE LOVE.

라울 : 시대감을 중시한 구성으로, 우리의 노랫소리도 곡에 따라 변화를 주고 있어. 편곡자님의 페티시즘이 가득 차있고, 세세한 음에 따라 표현되는 뉘앙스나 임팩트 있는 단어가 들어가 있거나. 멋지게 완성되었고, 명곡이 숨어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

무카이 : 라울이랑 나랑 숏삐의 유닛은 처음이네. 옛날 생각이 나는 멜로디에 MV의 전개도 귀여워.

라울 :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귀에 남는 곡이야.

무카이 : 기대되는 건 아베쨩 × 메메.

메구로 : 둘이서만 하는 건 처음이야. 멜로디도 안무도 주니어 시절부터의 소속사 역사가 느껴지고, 앨범 전체에 확실한 콘셉트와 세계관이 있으니까 라이브에도 녹여내기 쉬울 것 같아.

무카이 ; 앞으로 anan에서 어떤 촬영을 해보고 싶어?

메구로 : 뉴욕에서 멋지게 찍고 싶어. 판다도 입고.

라울 : 나는 판다 옷 입고 비행기 탈 거니까.

무카이 : 그건 하지 말라니까!(웃음)

 

 

anan AWARD 2020

대상 Snow Man

그룹으로 표지를 장식한 횟수는 12! 솔로나 콜라보 등도 포함하면 총 45, 데뷔 때부터 5년 동안 여러 가지 특집의 표지를 장식해준 Snow Man. 그런 가운데, 멤버들에게 가장 추억이 깊었던 촬영은?

   

이와모토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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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을 대표해 등단했던 anan AWARD 시상식은 생방송 특유의 긴장감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받았던 금 판다는 매일 반드시 눈에 닿도록 TV 옆에 장식해두고 있어요. 역사가 있는 anan의 표지를 몇 번이나 장식할 수 있었던 건 정말로 영광스러운 일.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건 9명이서 처음으로 찍었던 표지에요. 아마 의상은 흰색 민소매였고, 훗카와는 데님 같은 의상으로 찍었었네요. Snow Mananan처럼 55년 동안 쭉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을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할게요!

 

와타나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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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아있는 건 30살 때 촬영한 SEX 특집이에요. 전환점이 되는 시기에 자신의 모습을 사진집으로서 남긴다는 방법도 있는데, 저에게 있어서 그런 기념할 만한 한 권이 되었습니다. 개인으로 anan AWARD를 수상했을 때는 토크에서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었던 기억이(웃음). 두 개의 금 판다는 본가의 와타나베 기념관에 세워져 있어요. anan은 저의 다양한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장소. 사진은 물론이고, 제 말이 제대로 나타나있는 인터뷰도 그러네요. 40살을 맞이할 때라든가, 그런 전환점이 될 때 또 뭔가 할 수 있으면 기쁠 것 같아요.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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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즐거운 거구나라고 알게 된 것이 첫 솔로 촬영이었어요.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표정을 담아주셔서 기뻤고, 스스로 봐도 완성도가 굉장히 좋았네요. anan은 노림수처럼 보이지 않는 노림수를 잘 써요(웃음). 판다의 이미지가 강하니까, 판다를 보러 가는 촬영도 해보고 싶네. 참고로 금 판다는 본가에 있어요. 엔진 풀가동으로 달려온 저희는 이제 6년째에 접어드는데,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 장점이기도 한 지기 싫어하는 마음을 밀고 나가면서 계속 성장하고 싶어요.

 

후카자와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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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니어 채널 촬영 당시에는 anan에 나갈 수 있다니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임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설마 SEX 특집의 표지를 하다니(웃음). 한 번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저랑 같이 만들고 싶다고 말해주셨던 것, 의외의 일면을 끌어내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anan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오래 같이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금 판다는 기념품을 모아 둔 곳에 지금도 장식되어 있어요.

 

무카이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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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전철 천장 광고에서 자주 봤던 이 사진. 엘리베이터에서 했던 촬영이 신선해서 엄청 기억하고 있어요. 다들 프레시한 얼굴을 하고 있네. 데뷔 6년째의 저희는 팬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할 수 있는 그룹. “팬들의 이웃 Snow Man” 으로서 언제든 가까이 다가갈 거니까 안심해주세요. 앞으로 솔로 촬영에서는 정말 좋아하는 표고버섯 운세에 나온 색의 옷을 입고, 행운의 장소에서 촬영해보고 싶어. 전에 받았던 금 판다? 무카이 어머니가 관장을 맡고 있는 본가의 무카이 박물관에 있어요.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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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로 표지 특집은 최애! 애니메이션. 저한테 딱 맞는 테마이기도 했고, 친구인 오이시 마사요시 상도 등장해서 둘이 기쁘네라고 얘기했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두 번째였던 그리운, 마음.특집에서는 꽃을 사용한 촬영을. 뜯어도 될까요?하고, 꽃잎을 흩트리는 연출을 제안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앞으로도 저만이 할 수 있는 표현으로 촬영과 마주하고 싶네요. 참고로 anan AWARD에서 받은 금 판다는 본가의 TV 옆에 있습니다.

 

아베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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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anan에 나왔던 2018년의 촬영은 의상의 질감까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설마 제가 anan에 나올 수 있는 인생이라니, 생각도 해보지 않았거든요. 첫 솔로 표지의 촬영도 좋은 추억. 그렇게까지 풀어헤치는 일도 드물어서(웃음), 저에게도 도전적인 컷이 되었습니다. 이번의 판다 수트도 그렇지만, anan은 정말 다양한 도전을 하게 해주는 잡지네요. 금 판다는 퀴즈 프로그램에서 받은 챔피언 밸트와 같은 선반에 장식해두고 있습니다.

 

미야다테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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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새겨진 트로피를 받는 게 처음이었으니까, 금으로 된 판다는 기뻤네요. 두는 곳을 자주 바꾸다보니 항상 방 안을 이동하고 있어요(웃음). 혼자 anan에 나올 때는 붉은 배경을 쓸 때가 많네요. 그리고 까마귀가 되었던 촬영은 인상 깊었어요. 가죽 바지와 가죽 구두로, 갑자기 내밀어진 의자 위에 앉는 게 아니라 올라탔으니까. 그야말로 카리스맥스한 표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짙은 색의 저를 보여줄 수 있는 촬영에 도전해나가고 싶어요.

 

메구로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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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이서 찍었던 첫 표지 촬영은 정말 좋은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승부하러 가는 것 같았던 걸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처음이라는 건 나중에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도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 앞으로 anan에서 처음 해보고 싶은 건, 사적으로는 좀처럼 할 수 없는 배우는 기획. 독자 분들이 손에 쥐고 싶어지는 촬영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제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는 얼굴 공개 NG이지만, 엉덩이만이라면 함께 찍는 건 괜찮을지도(웃음). 금 판다는 집 선반에 소중하게 장식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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