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9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48
모두~~~~~~~~~~!!!
피~~~~~~~~~~~~~~~~스!!!!
사쿠마야~
최근엔 아침부터 하는 일이 많아서 말이야,
기본적으로 4시에 일어나고 있는데,
그 습관도 있어서인지,
오늘은 시간을 착각해서,
1시간 빨리 준비하고 집을 나서려고 했어ㅋㅋ
익숙해진다는 건 무섭네ㅋ
그리고,
그렇게 일찍 일어난 1시간으로 내가 뭘 했냐면...
딱히 아무 것도 안 했어ㅋ
굳이 꼽자면,
소파 위에서 고양이랑 뒹굴뒹굴했어ㅋ
유의미한 시간 사용법이었네~ (^^)
어제는 목이 쉬어버렸어 (>_<)
최근에 계~속 목을 쓰는 일이 거듭되어서 말이지 (>_<)
그래서 지금은 틈을 봐서,
가능한 말하지 않고 목을 쉬게 해주고 있어!!
여러분도 너무 사용하거나 과하게 일하면 삐걱거리게 되니까 말이지!
제대로 틈을 보고 쉬어줘!
일도, 학업도, 집안일도, 육아도,
힘들 거라고 생각하지만,
무슨 일이든 무리하지 말고!!
눈앞에 있는 것들로 한계치에 다다르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 없어서 갈피를 못 잡게 되기도 하지만,
일단 한 번 심호흡을 하고, 차분하게 부감으로 내려다봐!!
그렇게 하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보이게 되니까 말이지 (^^)
그리고 또 새 앨범이라던가,
기대되는 일이 잔뜩 있으니까 되도록 그런 즐거운 일을 생각하면
어느새 입 꼬리가 너무 올라가서 천장을 뚫고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니까ㅋ
타이틀을 보고 어떤 분위기의 곡이려나? 라던가,
어느 것이 발라드지?
라던가,
이런 제목이니까 이 곡 좋아하게 될 것 같네~ 라던가,
즐거움이 잔뜩이네 (^^)
그리고!
유닛곡도 발표되었고 말이지 (^^)
모두 어떤 곡일까? (^^)
많이, 고찰하고 망상하면서 즐겨줘 (^^)
그럼!
옷치~ (^^)
↑ 요전에 의상 벗었더니 땀을 너무 흘려서 해골처럼 되었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