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64






모두ーーーーーー!!!






피ーーーーーーーー스!!!!






사쿠마야~! (^^)






오늘도 도쿄는 따뜻하네~(^^)






있잖아, 그냥 확인하는 건데 ㅋㅋ




솜이불을 세탁하러 나갈까 하는데
커버는 벗기는 게 맞지? ㅋㅋㅋ





역시 그러는 게 맞겠지?





근데 이불 커버는 안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끈으로 묶여있으니까 푸는 게 귀찮아~ㅎㅎ





누군가 도와줘~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니까 계속 미뤄지는 거야 ㅋㅋ






요즘엔 밤도 딱히 안 춥잖아?





뭐, 3일 전에 추운 날이 있었지만 ㅋㅋㅋ






매번 자기 전에




잠옷을 반팔로 입을까 말까로 고민하고 있어 ㅋㅋ




자기 전에는 조금 덥다고 생각하는데




자면 기온이 낮아질지도 모르잖아!




한의원 선생님이
발목이 차가워지면 잘못 깨기 쉽다고 하셨으니까!




좀 신경 쓰게 됐거든 ㅋㅋㅋ





근데 신경 쓰고 있긴 한데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배를 엄청 내놓고 있어 ㅋㅋ






이건 결국 덥다는 건가? ㅋㅋㅋ





또 자면서 Desire를 하고 있어 ㅋㅋㅋㅋ





반바지 말고 반팔로 하면 되는 건가?





근데 그렇게 되면
정작 여름에는 뭘 입고 자..?






벌거벗고??






큿.. 앞일을 생각하면 아직인가...





라는 걸 매일 생각하고 있어 ㅋㅋ





뭐! 평화롭다는 거지 ㅋㅋㅋ





오프일 때 하려구 (^^)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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