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30 すの日常 후카자와 타츠야💜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후카자와입니다❗
어제 부타이 『祭 GALA』 가 무사히 마지막 공연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의까지 포함하면 약 4개월간, 눈 깜짝할 사이였습니다❗
0부터 1을 만든다는 일의 힘듦과 즐거움을 굉장히 느꼈어요😁
캐스트 여러분, 스탭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극장에 발길을 옮겨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번엔 극장에 보러 오지 못했지만 많은 에너지를 우리들에게 준 여러분❗
정말로 고마워✨
우리들은 여러분의 덕분으로, 여러분의 응원으로 37 공연을 전부 달려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祭 GALA』 를 보러와 준 멤버들❗
정말로 고마워❗
모두가 와준 거 정말로 기뻤어✨
나는 내가 나오고 있는 부타이를 멤버가 보러와 준다는 경험을 거의 해 본 적이 없어서, 멤버가 봐주고 있다는 감각은 이런 거구나 라고 생각했어❗
각자가 여러 가지 감상을 말해줘서, 그리고 응원해줘서 기뻤어😍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시타라상이나 「봄이 되면」 팀,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계자 여러분이 보러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바쁜 가운데 고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매우 충실한 4개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새삼, 나 움직일 수 있구만 이라고 생각한 4개월이었습니다😁웃음
더욱 레벨업 해서 또 신바시 연무장에 돌아오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럼 이쯤에서❗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