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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Duet 2021년 6월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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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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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https://theqoo.net/1971390922
의역이나 오역 있을 수 있음!! 이상한 부분 있으면 말해줘~!



Snow Man
Touch Me
얼굴 • 몸 • 마음에 닿고, 알다.
 
9명의 “얼굴 • 몸 • 마음”에 대해서 차분히 들어보았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대한 것, 현재의 몸 상태, 그리고 마음속... 살짝 닿아보면, 그들을 더욱 알 수 있을 터.
 
   
【얼굴】
 
사쿠마 : 입꼬리가 잘록하게 올라가 있는 것은, 연중 웃고 있다는 증거!(웃음) 팬 분들에게 「좋아해」 라는 말을 듣는 일이 많은 부위야. 고민거리라고 한다면, 얼굴의 피부가 얇은 것이려나. 뺨의 혈관이 비쳐 보이거든. 약간의 반응으로 얼굴이 새빨개져 버려. 「투명감이 있어서 부러워」 라는 말을 듣는 일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부끄럽네. 민감성 피부이기도 해서, 유치원 때부터 같은 화장수와 유액을 애용하고 있어. 얼굴의 분위기는 90% 엄마를 닮은 거야. 눈만 안 닮았어. 엄마도 아빠도 선명하게 쌍꺼풀이 있는데, 가족들 중에서 나랑 남동생만 눈매가 또렷하지만 외꺼풀!
 
후카자와 : 내 얼굴은 최고네. 어디가 그러냐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는 점(웃음). 그런데 최근에 「데뷔하기 전과 얼굴이 달라」 라는 말을 듣는 일이 많아. 자주 "인생 경험이 남자의 얼굴을 바꾼다" 라고들 하는데, 나의 경우는 작은 얼굴 교정 덕분이네~(웃음). 혹시 어쩌면 데뷔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손이 닿지 않아서 헤매던 시절과 그 불안 요소가 없어지고, 일에 충실하고 있는 지금은 얼굴 표정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 솔직히 비주얼은 메메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어이어이 아베쨩, 눈을 가만히 내려깔지말라구. 사쿠마는 마음을 잃은 것 같은 얼굴로 여기 보지마!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얼굴은 타마모리 (유타)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해맑은 미소가 좋네.
 
미야다테 : 눈썹 모양은 마음에 들어. 팬 분들에게는 「시원시원한 눈매가 좋아」 라는 말을 듣는 일이 많으려나. 다만, 화를 내고 있는 인상을 줘버리는 일도 있는 눈이네. 그러니까 가능한 웃는 얼굴로 있도록 하고 있어. 눈에 힘을 너무 넣지 않도록 한다거나(웃음). 얼굴 느낌은 어머니를 꼭 닮았어. 얼굴이 약간 기니까, 조금만 더 옆으로 넓었다면- 이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지만, 스탭 분들이 「시대극에 딱 맞는 얼굴」 이라는 말을 해주셔서, 좋은 걸로 (생각)하려고! 좋아하는 얼굴은 물론 카메나시 (카즈야)군! 신경 쓰이는 얼굴이라고 한다면 『타키자와 가부키 ZERO 2020 The Movie』 에 나와준 (오다) 쇼세이. 지금 Duet 최신호를 봤더니, 당시보다도 확 남자다운 생김새가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어.​
 
이와모토 : 최근엔 아버지와 닮았다는 말을 듣는 일이 많아졌네. 하지만 웃으면 눈이 없어지는 느낌은 어머니와 닮지 않았나 싶고, 손 같은 게 똑닮았어. 손가락이 가늘고 길어. 내 얼굴의 특징이라면 「코가 높네」 라는 말을 자주 들어. 스스로는 그렇게 의식한 적은 없는데, 콧대만 햇볕에 타는 일이 꽤 있었으니까 역시 높은 걸까? 그리고 「메이크업을 잘 받네」 라는 말도 많이 들어. 나 말이지, 연기하는 역할이나 화장에 의해서 확 하고 이미지가 바뀌는 얼굴을 좋아해. Snow Man은 전부, 아이 메이크업으로 분위기가 바뀌니까 좋다고 생각해.
 
무카이 : 내 얼굴을 바꾸고 싶다고는 생각 안 해. 하지만 유일하게, 콧구멍이 조금만 작았더라면 좋았을 거라고는 생각해.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에 "콧구멍을 부풀리는 엄마의 버릇" 을 흉내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면서 후회하고 있어. 코의 점은 좋아해. 가끔 메이크업으로 숨기는 것처럼 하고 있지만, 숨기고 싶지 않은걸. 이게 없으면 내가 아니기도 하고, 점은 섹시하잖아? 쟈니스에서 좋아하는 얼굴은 야마다 (료스케)군. 멋있는 얼굴이야, 100점이네. 일본제 톰 크루즈라고 생각해. 야마다군과는 타입이 다르지만, 숏삐의 얼굴도 좋아해. 나, 깔끔한 얼굴을 좋아하는구나.
 
라울 :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나는 엄마 얼굴이려나. 그렇게 닮은 건 아니지만 분위기가. 자신의 얼굴을 좋아한다던가 싫어한다던가 그다지 신경 쓰고 있지는 않을지도. 아마 어떤 얼굴로 태어나도, 삶의 방식 같은 것은 바뀌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아이돌이란 직업을 선택한 이상, 팬 분들이 기대하는 "말끔한(きれい) 모습" 을 보여주고 싶어. (남들에게) 보여져 가면서 생김새(표정)는 변해가는 것이니까 말이지. 물리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인 부분에서. 나, 메메의 얼굴을 좋아하거든. 메메는 미용 같은 것에 무관심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최근 3년 동안 얼굴이 바뀌지 않았어? 환경이나 경험으로 점점 세련되어져 가면서, 내면도 바뀌어서 마구마구 멋있어져 가는 것 같은 느낌. 매력적으로 되어가고 있어. 아, 밋치(미치에다 슌스케)의 얼굴도 위험할 정도로 멋지네. 메메는 남자다운 미형이고, 밋치는 중성적인 미형. 두 사람의 얼굴은 남자인 나라도 계속 보고 있을 수 있어(웃음).
 
메구로 : 골격이 투박해서 "남자!" 라는 느낌이니까, 여장을 하면 위험해. 억지로 여성스러움을 밀어붙인 느낌이 너무 나서, 똑바로 볼 수가 없어. 전에 방송의 벌칙 게임으로 했었는데, 여장만큼은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네(웃음). 나에게 없어서 동경하는 것은, 나와는 정반대인 둥그런 얼굴이나, 높이도 폭도 있는 에다 (츠요시)쨩이나 히라노 (쇼) 같은 코. 하지만 얼굴 전체로 말하자면 기무라 (타쿠야)상의 멋있음은 가장 최고야. 멋진 삶의 방식이 얼굴에 나오니까, 흉내내려고 해도 아무도 할 수 없어. ...에, 숏삐는 내 얼굴이 좋다고 말해줬어!? 그건 기쁘네-. 솔직히 부끄러움도 있지만, 멤버들이나 팬 분들이 나를 「Snow Man의 비주얼 담당」 이라고 말해주는 것도 사실은 기뻐. 그렇게 모두가 내가 있을 곳을 만들어주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끝까지 그 분야에서 싸워서 성과를 그룹으로 환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베 : 특징적인 것은 아마 눈으로, 자주 「시원시원하네」 라고 칭찬을 받으니까, 마음에 드는 부위이기도 해. 옛날부터 수업중에 선생님이 (발표 같은 것을) 시켜줬으면 할 때는, 엄청 눈을 크게 뜨고 어필을 했었어. 전체적으로는 어머니를 닮아서, 내 얼굴을 여성화하는 어플을 해보면 완전히 어머니(웃음). 하지만 아버지 쪽 조부님의 옛날 사진을 보면 지금의 나랑 똑닮았으니까, 아버지와도 닮았으려나...? 그리고 이건 계속 말하고 있는 거지만, 내가 「좋네」 라고 생각하는 것은 톳츠 (토츠카 쇼타)와 (사토) 쇼리의 얼굴. 톳츠는 반듯해서 "미남자" 라는 단어가 딱이고, 쇼리도 국보급의 멋짐이라서, 조금 부러워.
 
와타나베 : 얼굴이 연하다는(담백하다는) 자각은 있으니까 「소금 얼굴(しおがお)」 라는 말을 듣는 것은 납득하고 있고, 싫지 않아. 하지만 그건 지금 소금 얼굴이 인기인 것 같으니까. 이게 간장 얼굴(しょうゆがお)이나 소스 얼굴(ソースがお)이 붐인 때에 「소금 얼굴이네」 라는 말을 들으면 아마 기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웃음). 이상은 "남자다움" 과 "아름다움" 의 사이에 있는 얼굴로, 메구로의 얼굴은 「좋네」 라고 생각하지만 내 얼굴도 싫은 건 아니야. 「콧대가 예뻐」 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말이지. 하지만 까놓고 말해서 개인적으로는 콧대보다도 오른쪽 눈 아래에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 사람에 따라서는 일부러 이 위치에 눈물점을 그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까, 거기에 원래부터 점이 갖춰져 있다는 우월감이 기뻐(웃음).
 


【몸】
 
사쿠마 : 몸의 컨디션은 조금 지쳐있으려나. 『타키자와 가부키 ZERO』 의 피로가 아니라, 근육 트레이닝의 피로. 비는 시간이 있으면 헬스장에 가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 얼마 전에 무심코 거울로 내 몸을 봤을 때, 「이건 "평범" 한 몸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근육이 줄어서, 스스로 납득이 가는 몸의 형태가 아니었어. 그때부터 운동을 강화해서, 덕분에 납득이 가는 바디를 완성했어♪ 복근도 예쁘게 갈라져있다구~. 피로라고 한다면, 요전에 소파에서 잠들어버렸거든. 누워서 게임을 하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같은 게 아니라, 눈을 떴을 때 「나는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지?」 라면서, 잠들기 전의 기억이 통째로 없었어. 소파에서 아침까지 잠드는 일은 좀처럼 없어서 불안했었네(웃음).
 
후카자와 : 『타키자와 가부키 ZERO』 의 연습에서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걸 느껴버렸어. 지금까지는 얼마나 하드한 연습이라도 근육통이 생겼던 기억이 없거든. 그런데 올해는 복근, 팔, 다리, 매일 어딘가가 아파(웃음). 저번 공연으로부터 2년이니까 근력이 떨어진 거겠지. 다른 멤버들은 정기적으로 헬스장에 다니면서 트레이닝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제대로 몸 만들기를 해오지 않았어. 근육통의 고통을 느끼고, 그걸 처음으로 후회했어. 하지만 컨디션은 좋은 느낌. 괴로운 건 화분증 정도야. 정장제(整腸剤)를 먹고 있으니까, 뱃속의 상태도 문제없어. 그러니까 밥도 맛있어!
 
미야다테 : 트레이너 선생님에게는 근육이 부드러워서 유연성이 있다고 칭찬의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헬스장에는 가고 있지만 제대로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건 아니네요. 조금 집중해서 단련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단단한 몸이 되어버리는 타입이라서(웃음). 그러니까 편하게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트레이닝 정도만 하고 있어. 신체능력을 평가 받는다면, 뭔가 특별한 것... 예를 들면 식사법이나 잘 먹고 있는 영양제 등의 질문을 받는 일이 있는데, 진짜로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으니까 답할 때 곤란하네. 퍼포먼스에 필요한 것은 뜨거운 마음뿐!(웃음)
 
이와모토 : 『타키자와 가부키 ZERO』 의 공연 중에는, 아무튼 먹지 않으면 스태미너도 파워도 떨어지니까 식사 부분은 제대로 생각하고 있어. 나의 경우에는 부타이를 낮 밤 2공연 한 후에 트레이닝도 있으니까, 하루 3공연을 하는 것과 비슷하잖아(웃음). 하지만 그건 전혀 괴롭지 않아. 트레이닝을 하지 않고, 몸에 기운 없이 초라해져 가는 모습을 관객 분들에게 보여드리게 되는 쪽이 괴로우니까 말이야. 평소에는 하루 2, 3끼라면, 부타이 기간엔 최저라고 해도 5끼는 먹고 싶으려나. 처음에는 3끼 사이에 떡이나 다이후쿠, 당고 같은 간식으로 당질을 섭취하고, 서서히 양을 늘려가. 깨어있을 때는 항상 뱃속에 뭔가를 채워 넣은 상태를 킵해둬. 뱃속이 비는 것은 가솔린이 없는 상태로 차를 모는 것과 같으니까, 항상 주유를 계속 해줘야 해(웃음). 대체로 본방이 시작하고 일주일 정도면 위장의 사이즈가 바뀌고, 근력도 5,6kg 늘어.
 
무카이 : 배의 살집은, 식스팩투성이인 Snow Man 중에서는 드물게 원팩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있어요(웃음). 이건 정말 어쩔 수 없어. 먹어버리니까 말이야. 그래도 밤에는 탄수화물을 빼거나 해서 신경을 쓰고 있어. 「아, 벌써 밤 10시인가. 스프만 먹는 걸로 하자」 라면서. 하지만 결국 배가 고파서 초코 아이스크림 같은 걸 먹어버려. 「차가운 것은 제로 칼로리야」 라고 변명을 하면서(웃음). 최근엔 사우나에 가서 몸을 정돈하고 있으니까, 컨디션은 문제 없이 Good-! 이야. 다만, 지금은 『타키자와 가부키 ZERO』 로 전신 근육통.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어. 꼬리뼈를 1번 다쳤었으니까 또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지. 복근 태고도 연습 중에는 꼬리뼈 쪽에 쿠션을 두고 하고 있어. 본방 때도 둘까 생각하고 있어. 길게 계속 하기 위해서는 몸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니까 말이야.
 
라울 : 내 몸 중에서는 무릎 아래가 길어서 좋아. 우연히 팔다리가 긴 체형으로 태어나서, 모델도 시켜주시고 있는 것도 있으니까 그걸 더욱 살려서 가고 싶다고 생각해서, 최근에 엉덩이를 단련하기 시작했어. 트레이너 선생님을 따라서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 그리고 몸통을 단련하면 예쁘고 늘씬하게 설 수 있고 말이지. (옆에 앉아 있던 메구로가 「확실히 라울은 그냥 힘이 붙어서 단단해지는 것이 아니라, 몸의 라인을 예쁘게 보여주기 위한 단련법이네」) 맞아. 몸을 크게 만들 생각은 없어. 『타키자와 가부키 ZERO』 를 하면 어떻게든 근육이 붙어버리지만 말이야. 그리고 키가 자라면서 뼈가 꽤 삐뚤어졌을 테니까, 교정을 하러 가서 바르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메구로 : 최근에는 단련하고 있지 않네. 왜 그러냐면, 작년 연말쯤부터 다시 중국어 공부를 힘내고 있어서 말이야. 나는 두 가지의 일을 동시에 못하니까, 트레이닝 쪽이 소홀해져버렸어. 근육에 관해서는 『타키자와 가부키 ZERO』 의 연습과 본방으로 자연스럽게 붙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지금은 그거에 맡기고 있다는 느낌인데 말이야. 만약 잡지 같은 것에서 상반신을 벗는 촬영이 있다면, 적어도 1~2개월 전에는 알려주면 안 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간에 맞춰서 조정을 할 수 없어(웃음).
 
아베 : 실은 태어났을 때부터 왼팔에 2cm 크기 정도의 얼룩 같은 게 있어. 부모님에게 「이건 전인류에게 있어」 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으니까 딱히 신경 썼던 적은 없기도 하고, 「모두에게 있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고 나서도 콤플렉스는 되지 않아서. 오히려 꽤 좋아해. 보는 방법에 의해서는 하트 모양으로 보여서 귀엽기도 하고 「나에게만 있는 거야」 라고 생각하면 소중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웃음). 한편으로 곤란한 것은, 원래도 마르기 쉬운데 피곤하면 식욕이 없어져서 더욱 체중이 줄어버리는 것. 그리고 체지방이 적어서 그런지, 추위를 느끼기 쉬운 점도 있네. 추우면 몸이 "오한" 이라고 인식해버리는 것 같아서, 감기도 아닌데 컨디션이 나쁘게 느껴지거든. 그러니까 항상 몸을 차갑게 만들지 않는 생활을 명심하고 있어. 욕조에서는 따뜻한 물에 잠기거나, 자기 전에는 이불을 제대로 덮고 발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정도지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와타나베 : 어떻게 해도 살이 찌지 않는 것이 고민이네. 어느 정도 살집이 좋은 편이 건강하고 어리게 보이는 것은 틀림 없으니까,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열심히 많이 먹고는 있지만 말이야. 소비 칼로리가 섭취 칼로리를 웃돌고 있어서, 결국 살이 찌지 않아. 이걸로 부타이 『타키자와 가부키 ZERO』 가 시작되면 더욱 운동량이 늘고, 피곤해서 식욕이 떨어져 버리니까 무섭네에(*취재는 4월 상순). 일단 올해는 본방 중에 마시는 스무디 드링크에 탄수화물을 보급할 수 있는 가루를 섞어서, 수분과 동시에 칼로리도 섭취한다는 작전으로 가려고는 생각하고 있어.
 


【마음】
 
사쿠마 : 걱정거리 같은 건 아무 것도 없어요! 정말 좋아하는 게임에 빠져있으니까 말이지. 하나는 애니메이션이 엄청 예쁜 RPG이고, 다른 하나는 스포츠 근성 게임. 캐릭터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게임의 즐거움이 되어 있어. 유료 아이템을 사는 일도 있는데, 「이 돈으로 다들 맛있는 밥을 먹으렴~」 하고, 부모의 시선이 되어있는 내가 있어(웃음). 지금은 그렇게 일 이외에도 빠져들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좋아하는 것에 손도 댈 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는 일도 가끔은 있어. 그런 때는 방을 무음으로 해두고, 거실의 한가운데에서 눈을 감고 명상을 해. 거의 하지는 않지만, 해보면 마음이 스윽- 하고 차분해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어.
 
후카자와 : 엄청 엄청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왜냐면 정말 좋아하는 게임의 신작이 나왔으니까요! 발매 첫 날에 GET 해서, 사쿠마와 아베쨩, 코지와 같이 매일 밤마다 몬스터를 사냥하고 있어. 그러니까 조금 잠이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가 되고 있네. 지금 내 마음 속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신작 게임 85%, 트레이딩 카드 모으기 15%. 아, 일은 다른 구역이니까! 다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 아까 「근력이 떨어졌다」 고 이야기를 했지만, 성대도 조금 약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 무대 발성을 하지 않았으니까, 조금 목소리를 높이면 (목이) 쉬어버리는 일이. 성대도 근육이니까, 쓰지 않으면 약해지는 걸까나. 일단 가습기를 팍팍 틀고, 꿀을 계속 먹고 있어.
 
미야다테 : 항상 평정심을 가지도록 하고 있어요. 비결은 뭔가 선택에 망설이거나 할 때,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것도 한 가지 수단이지만, 가능한 자기자신에게 물어보도록 하고 있어. 다시 말하자면, 스스로의 마음과 마주 보는 시간을 늘리면 좋다는 것. 그리고 일에 맹렬하게 임한 날에는, 자기 전에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있어. 일기 대신으로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도 아직 계속하고 있어. 엉망진창의 그림인 날도 있지만, 마음을 객관화할 수 있는 것은 재밌어. 최근 파밧 하고 텐션이 올라갔던 일이라면 『타키자와 가부키 ZERO』 의 칼 싸움! "9검사" 의 장면에서 오랜만에 검을 휘두를 수 있어서 기쁨을 느꼈어. 영화에서도 칼 싸움 장면은 있었지만, 앞으로 연일 무대 위에서 해나갈 것을 생각하면 두근두근하네.
 
이와모토 : 멘탈 상태는 나쁘지 않아. 제대로 트레이닝도 할 수 있고, 자기 전이나 아침에 스트레칭을 하면서 명상을 하거나 호흡을 조절하거나 하고 있으니까 말이지. 최근엔 잡지의 대담에서 만났던 도쿄게게게이의 MARIE쨩이 가르쳐준 요가도 시작했어. 요가 인스트럭터의 자격을 가지고 있대. 스스로도 조사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요가를 찾고 있는 중. 마음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몸을 단련하고 있다는 면도 있으려나. 몸이 제대로 되어 있으면 멘탈만 망가지는 일은 그다지 없으니까 말이야. 언제나 「다음은 어떤 트레이닝 메뉴를 할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 한 만큼의 성과가 눈에 보여서 알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무카이 : 프라이빗에서는 힐링을 모집중이야. 일하는 중에는 Snow Man의 멤버들이 옆에 있으니까 멘탈은 안정되어 있어. 예를 들면, 옆에 앉아있는 라울이 우연한 타이밍에 나랑 손을 잡아주거나 하잖아(라면서, 정말로 손을 잡는 두 사람). 다른 사람과 서로 닿으면 안정이 돼. 하지만 프라이빗에서는 혼자인 시간도 있으니까 말이지, 힐링이 될만한 것이 필요해지기 마련이야. 뭐, 혼자 있어도 대체로 누군가와 전화를 하거나, 게임으로 연결되거나 하고 있지만 말이지. 지금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임을 삿군, 아베쨩, 훗카상과 한밤중인 3시 정도까지 하고 있어. 많이 자는 것보다 에너지 공급이 되니까, 이것도 일의 일부야(웃음).
 
라울 : 최근에 멘탈은 엄청 엄청 안정되어 있어. 조금 네거티브한 나쁜 모드에 들어갔을 때,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듣고나서야 알아차린다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아, 텐션이 내려갔네」 라며 팟 하고 알아차릴 수 있게 되었네. 그래서 그럴 때는 서둘러서 즐거운 일을 생각하기 시작하거나, 좋아하는 영상을 보면서 히죽히죽하거나 해(웃음). 전에는 멤버들이 기분을 끌어올려주는 것이 100%였지만, 지금은 그것도 받으면서 자력으로 기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어!
 
메구로 : 지금은 부타이에 대한 것이 80% 정도 차지하고 있네. 본방이 가까워져 오는 것에 따라, 긴장감이 높아져오기도 하고 「끝까지 롱런을 해내야지」 라며 압박감도 걸려오게 되네(*취재는 4월 상순). 그거에 더해서, 올해는 코로나 대책도 필수. 우리들은 스탭 분들이나 후배들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치니까, 마음을 다잡고 있어. 자, 그럼 남은 20%는 뭐가 차지하고 있냐면... 부타이에 대해서 너무 생각해서 불안해졌을 때에, 무엇을 해서 스스로를 지탱할 것인가- 네. 역시 즐거운 일을 하고 싶으니까 「서양 영화로 해외의 풍경을 보고, 여행 기분을 맛볼까」 라던가 「속마음을 아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제일이려나」 라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어.
 
아베 :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면, 방이 점점 어질러져. 본격적으로 하면 금방 치울 수 있는 레벨이지만, 더러운 방을 보고 「나 지금 여유가 없구나」 라고 알아차리는 일도 있으니까, 방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 참고로 지금은 바쁜 와중에도 정리가 되어 있으니까, 마음의 상태는 괜찮은 것 같네. 그런 것은 일의 충실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려나. 최근엔 퀴즈 방송에서 팀의 리더를 맡거나, 후배들을 이끌며 방송에 나가는 일도 늘어서 말이지. 그런 포지션을 맡겨주시게 된 것이 기쁘기도 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갔다는 느낌이 들어서 두근두근 하고 있어!
 
와타나베 : 솔직하니까, 장소의 분위기를 생각하지 않고 「이건 좋지 않아」 라던가 「더욱 이렇게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것을 말해버려. 하지만 그건 일을 할 때뿐이라서, 일이라면 나에게도 의견을 말할 권리는 있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말하는 거야.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미움 받아도 좋아」 라고, 그 부분은 명쾌하게 결론지어둔 셈이야.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것도 지친다구? 다만, 납득이 가지 않은 채로 삼키고 하는 정신적인 피로와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좋은지 생각해서, 나는 확실하게 말하는 쪽을 선택하고 있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왜냐면 『타키자와 가부키 ZERO』 의 경우이지만, 90공연이나 있는 것을 납득이 가지 않은 채로 한다면 스트레스가 될 테고 말이야. 참고로 지금 마음 속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6할이 부타이에 대한 것이고, 남은 4할은 야키토리와 사우나. 「야키토리 먹으러 가고 싶어」 「사우나에 가고 싶어」 라며 욕망에 가득차있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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