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첨으로 아이맥스-광음 두 개 보고옴!!!
아무래도 하루에 두개를 연달아보니 보는 눈 없는 원덬도 이것저것 비교가 되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아맥과 광음 중에 고민하는 덬이나 무슨 차이인지 궁금한 덬들 위해서 간단히 글 써보려해!!
(난 대전덬이고 이미 빵돌비를 몇십번 본지라
모든 기준이 돌비에 맞춰져서 보는 눈이 높아진 점 미리 말하고 갈게...)
1. CGV 아이맥스(관람 지점: 대전터미널)
: 화면 큰 게 장점인 아이맥스... 확실히 일반관보다 크지만 역시 빵돌비보다는 작음 (사실 특전아니었으면 안갔을 것 같긴해)
사운드도 광음이나 돌비에 비해 납작한 편
스피커가 앞-뒤로만 설치돼서 풍부한 소리를 듣기엔 아쉽지만... 원래 대전은 아이맥스 평이 그닥 좋지 않음... 아무래도 다들 빵돌비에 너무 눈이 높아진 탓이겠지...
(그래도 대전 아맥을 보고싶다면 반드시 대전 말고 대전터미널 지점으로 가길)
+ 그래도 용아맥은 한번쯤 꼭 가봐 진짜 화면으로 압도됨
2.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관람 지점: 대전센트럴)
: 초반엔 소리가 아맥에 비해 좀 작은가..? 했는데 기존 사운드에 조정을 좀 줬는지 아맥이 사운드크기가 8-10에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면 광음은 4-10? 훠얼씬 다양하고 풍부함
사운드도 꽤 입체적이고 확실히 현장감이나 몰입감이 확 느껴짐
물론!!! 빵돌비에 비해선 이 사운드도 조금 아쉬웠슨... 근데 슬덩덬이라면 광음 한번쯤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픈데 그 이유가
저음베이스가 진심 개크게 들림... 빵돌비보다도 더... 발자국소리나 애들 숨소리가 ㄹㅇ oO((이렇게까지 들려줘도 되는거예요...?))) 소리 절로 나옴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치수 오펜스파울하고 세균맨... 나오는 장면에서 다른 관들은 보통 세균맨 목소리에 포커싱두고 그것만 크게 들리는데
광음은 치수 숨소리가 세균맨 목소리랑 거의 비슷하게? 그보다 더 크게 들림ㅁㅊ; 진짜 숨소리 커서 놀랍고 새로웠음..
대만이가 채치수는 채치수 하면서 헉헉 댈때도 숨소리가...
그리고 마지막에 경기 초침 소리 째깍째깍 0으로 수렴하는 장면에서 돌비는 그 째깍이는 소리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사운드가 내 머리를 빙 돌아서 들리는 느낌이라면
광음은 사운드가 빙 도는 느낌은 없는데 초침소리만큼이나 박동소리가 진심 개개개개커서 영화관이 울리더라ㅁㅊ 나도 같이 심장뛰는 느낌
오늘 아맥 다음 광음을 본거라 피곤해서 좀 졸수도 있겠다 했는데
이런 차이 덕분에 진짜 개빡집중해서 본 것 같아ㅋㅋㅋㅋ
참고로 좌석은 빵돌>>대전터미널 아맥>>대전센트럴 광음 순으로 좋았고...
하나만 추천하자면 당연히 빵돌비. 무조건 빵돌비.
그치만 나처럼 돌비 많이 본 덬이나 아맥-광음 중에 고민한다면 광음 강추
개인적으로 퍼슬덩은 화면보다는 사운드가 좋은 관이 훨씬 만족도가 높더라고
사운드 좋은 관(돌비,광음)으로 가는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