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걱정했냐구ㅠㅠㅠㅠㅠㅠ너무 잘했어 재윤이ㅠㅠㅠㅠㅠ
대사 칠때 살짝 목이 쉬었나? 싶었는데 막상 넘버 부르니까 목소리 단단하고 목청 커지고ㅠㅠㅠ너무너무 잘했어
평소에 아버지한테 악쓰듯이 소리지르는건 안했는데 대신 흐느끼면서 엄마를 돌려달래ㅠㅠㅠ오늘은 약하고 아이같은 동호였어ㅠㅠㅠ
나 또 재윤이 사랑함ㅠㅠㅠ그러니까 이제 제발 재윤이 목소리를 돌려줘요!!!!!
대사 칠때 살짝 목이 쉬었나? 싶었는데 막상 넘버 부르니까 목소리 단단하고 목청 커지고ㅠㅠㅠ너무너무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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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재윤이 사랑함ㅠㅠㅠ그러니까 이제 제발 재윤이 목소리를 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