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보는 또오해영으로 참 주말이 행복한데 내일은 쉬기로 하고
오늘 오해영님은 초면이라 기대했는데 에너지 넘치시고 재윤이도 따라서
에너지 넘치고 빵빵터지는 장면도 많고 애드립도 많아서 재밌었어
어떻게 더 잘하나 하는데 매번 더욱 잘 하고 귀엽긴 오늘 또 왜 그렇게 귀여웠는지
다만, 창업,환동을 지나면서 한번도 안당해본 관크 제대로 당해서 당황..
자리옮기기 몸흔들기 머리만지기 코트로 소리내기 둘이서 대화하기 핸드폰 보기를
한번에 당하니까 진짜 인내가 안되고 신경이 쓰여서 극보는데도 집중이 깨지더라
옆에서 노려봐도 아랑곳 안하는데 앞으론 없었음 좋겠어
캡쳐 사진이랑 커튼콜 영상 놓고가. 오늘 진짜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