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짤막한 창업 후기.
갈수록 연기나 노래는 흠잡을데가 없고 감정도 점점 몰입이 더 되는거 같아
오늘 영규가 우니까 재윤이가 토닥토닥하면서 영규배우분 안겨올때마다 버겁게 받아줬어. 오늘은 안아주면서 울어라 라고 하고
감동 그만 받겠다고 영규배우님이 말하니 걱정스런 표정으로 괜찮냐고 대사했어
방석배우님이 해피뉴이어하니까 재윤이도 표정은 굳히면서도 해피뉴이어 해줬고
자리가 사이드에 뒤라 렌즈인줄은 모르고 재윤이 울어서 눈물이 맻힌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그 빛나던게 렌즈였구나..
끝으로 오늘의 재윤이 영상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