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덬은 스탠딩을 사랑하여 코로나 이전에도 스탠딩만 골라갔었음.
그때랑 비교해보자면
1. 굉장히 널널(?)해짐
항상 들었던 밀지마세요. 여기 사람 쓰러졌어요 등등을 못 들음. 그때는 폰도 촬금이라 모두가 쌩눈으로 담고자 해서 진짜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타는 기분이었어. 근데 오늘은 매우 쾌적하게 봄.
2. 모두가 폰을 머리 위로 치켜듬
예전에는 걸리면 그대로 끌려나갔기 때문에 몰찍으로 가슴 높이 이상 산올라왔다면 오늘은 진심 백두산 보다 높은 폰카 화면들을 보았다.... f6구역 입구쪽이었는데 전광판도 많이 가렸음...ㅠ 하지만 버팔이들이 열심히 돌아주기 때문에 뛰놀기만 하면 됨.
진짜 뛰어놀거다 하면 너무 좋은데 얼굴을 보고 싶다 하면 불가능할 수도 있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