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 옆자리에 13살짜리 꼬마남캐럿이 있었음
애들 좋아서 온거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팬이고
엄마도 팬이랬던 남자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공연내내 어른답지못하게 깩깩거리고 아아악!!!!했지만..ㅠㅋㅋㅋㅋㅋㅋ
걔옆에서 통곡하는 어른까진 될순없어서 이악물고 안운척했어
물론 나와서 덕메얼굴보고 오열 했지만..........
애기캐럿들 보면 진짜 애들 오래오래 갈 이유 충분하다 생각들어서
어른된 입장으로 더 잘 이끌고 잘 해주고싶고 그래서 더 그랬던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