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0월 20일···.
시험기간이라(학식덬) 머리 싸매다가 들어온 셉방에서 천사를 만나다···!
(뒤늦은 후기 미안😅 내가 기숙사에 사는데 본가에 택배를 보내서 이번 주말에 언박싱했어...!🥰)
바로 다음날 보내주는 총알배송 덕분에 안전하고 빠르게 도착했더라구!
(혈육에게 부탁해서 받아왔어🫶)
그렇게 내 방 침대에서 일주일 넘게 곤히 자고 있던 택배를 열어보는데...!
(우리집 강쥐 특별출연,,, 비키라고 했는데 안 나오더라구🫠)
셰상에 구성이 너무 짱짱하쟈나!!!!!
그리구 큼지막한 간식까지!!!!!!
계란과자 사랑하는 건 어떠케알구 증말
게다가 셀카 뽑은 비공굿까지 챙겨주는 섬세함 ㅠㅠㅠㅠㅠ
쪽지에 별 거 없어서 미안하다고 써 놨던데
모가미안핵!!!!!!!!
사..사....사ㄱ...사ㄹ... 럿랑해💛
글을 써 본 적이 없어서 다소 재미없는 후기였지만
다시 한 번 나눔 고마워
어떻게 끝내지...?
봐줘서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