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작가 작품을 양의언덕이랑 이거랑 딱 두개만봐서 그런지 몰라도 기주임도 그렇고 최재하도 그렇고 초반에 좋았던 캐릭터성 뒤로갈수록 다 휘발되고 걍 납작한 후회남주느낌되는게 아쉬움....
초반에 여주가 남주 천덕꾸러기 취급받는다고 혼자 오해하는데 그걸로 관심받고싶어서 여우짓하고 앞에서 불쌍한척하면서 여주 살살꼬시는거 ㄹㅇ좋앗는데 뉴욕가자마자......걍.. 솔직히 나는 2권부터 ㅈㄴ억지전개 오졋다생각..
남주가 너무 등신짓하니까 약혼녀인 여조 욕할마음도 안들정도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