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세/에버 이브 스포 있으니 주의)
이자벨 인생도 불쌍하긴 하다..
나디아 죽음으로 몰고 케일럽 학대했던 거 생각하면 자업자득이라고 하지만 이자벨 얘도 궁극적으로는 클리프 이 개새끼의 큰 그림에 평생을 농락당한 거라ㅇㅇ..
작전명 세레나데에서 안 풀렸던 이자벨 관련 떡밥들이 에버 이브에서 풀리는데(클리프는 이자벨을 왜 정부로 삼았느냐, 결국 이자벨 사랑한 거 아니냐)
에버 이브의 주인공인 에블린네 가문이랑 애서턴 가문이 원수 지간이라
에블린네 가문의 방계의 방계의 방계 귀족인 이자벨 사이에서 낳은 아들 이용해서 원수 가문 먹으려고,
그리고 귀족 피도 사실 잘난 게 없다는 걸 보여주려고 의도적으로 이자벨 사이에서 낳은 에런을 훈육도 안 시키고 망쳐버림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학대해서 키운 케일럽은 엄청 잘 자라서 흐뭇해했을 거 생각하니 열받음)
인성 쓰레기 된 이자벨 아들이랑 에블린 결혼시켜서 에블린까지 인생 망하게 만들려고 한 거 생각하면
클리프 이 개새끼는 몇명의 여자의 인생을 망치고 망치려 한 건지 구제불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