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3화까지 읽었는데 여주가 계속 수치스러운 상황마다 남주한테 다 걸리고
학과친구들사이에서도 안좋은 소문으로 오해받아서 여주 다 싫어하고
여주상황이 피폐한데 뭐랄까 좀 마음이 불편하게 찌통이긴한데
아니 여주가 일하는 레스토랑에 우연히 남주약혼녀 생일이라고 남주랑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그걸 여주가 코스요리라 하나하나 다 서빙하면서 수치스러워하는데
나도 맘이 불편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큰 케이크에 촛불키고 여주한테 갑자기 생일축하노래시킴
난 여주가 그래도 거기까지가 한계겠다했는데 아 ㅅㅂ 노래 시작해서 일단 덮음.
이거 뒷부분 계속 이런식으로 여주상황이 이럼?
찌통을 좋아하긴하지만 이런 공수치스러운건 못읽겠는데
리뷰보니까 상황은 더 피폐해지고 약혼녀도 계속 나온다하고
이런 분위기이면 못읽을것같은데 계속 이런식임?
그러면 중단하려고.
남주가 집착남이라 시작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