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정의봄은 아 후회남은 이렇게 굴러야지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남 바이블 내가 아직도 주기적으로 재탕하는 미로가 생각나게 했던, 근데 미로 남주가 좀 애새끼+엄마 때문에 생긴 애정결핍이었다면 여긴 어른남자가 버림받으면 어디까지 돌아서 발닦개가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도? 음 뭐든 맛도리라는 소리~ 1권 업보 쌓는 부분에서 그래 너 어디까지 하는지 보자 하다가 ㅅㅂ 결혼이야기도 남한테 듣게되는거 보고 진짜 죠지고 싶었음. 약혼녀 스탠스가 애매...해서(이재한테 애 가지지 말라는 부분, 언니처럼 의지해서 남주랑 관계 끝까지 숨기고 심어했던 전 매니저 불러서 관계 폭로한거) 남주 좋아하나 싶었는데 읽다 보니까 니랑 내 비즈니스에 여주 끼여서 망치게 하지말고 정신차려라 공과사는 구분해라 스탠스였던... 남주도 약혼녀한테는 걍 비즈니스사이ㅇㅇ 못 박아서 거슬리지는 않았는데 무슨 ㅅㅂ 여주맘 독자에게 딴여자랑 약혼-결혼????(은 기사만 내긴 했지만... 드레스도 같이 보러갔지만 ㅅㅂ) 넌 뒤졌어 겁나굴러라. 그리고 대망의 "다 기어올랐어?" 하 ㅈㄴ 맛도리네요 너무 맛있내요 샹놈이지만 섹시하긴해 ㅇㅈ. 그리고 몰아치는 임신-유산-이별....😭😱 전에 누가 본편에서 유산한 커플은 도의적으로 임출육 외전 필요하다 했는데 여긴 진짜 필요하긴해 내가 보고싶긴해. 그리고 남주집에서 이재 존재 알게되고 상식적으로 행동>> 남주 이새끼!! 한거 좋음. 약혼도 집안에서 밀어붙인거 아니고 남주 독단(여기서 야마가 도네요) 정확히는 "욕심"으로 표현되서 아~ 스불재~~~. 여주의 거부+트라우마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기간 동안 꽃다발과 쪽지로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제일 몽글몽글했음 엄마빠 연애해요.... 그리고 여주 상처가 깊은거+빠르게 남주 받아주지 않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여주가 10년차 연기자인데 감독들의 뮤즈/페르소나 들을 정도로 본업잘하는것도ㅇㅇ 그리고 작가님 씬 좀 맛있네예 연작 파동도 한번 먹어보렵니다. 무정의 봄도 발췌짤 두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