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작품 다 재밌었고 남주들이 여주를 너무 사랑해
특히 남주 시점으로 여주 생각하는거나 뭘해도 예뻐서 미쳐하는 그런 부분들이 잘 서술돼있는데 그게 넘 좋더라구
스며들면은 외전까지 총 3권이라 그런지 조금 더 짜임새있다고 생각하는데 난 스며들면이 마지막에 나온 작품인 줄 알았는데 첫 작품이셨나봐
연애란 어쩌구는 세 작품 중에 젤 맘에 들었고 남주 캐릭터가 젤 취향이야
영원의 정도는 2권 마지막에 외전이 골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캐 좋고 남주가 막판에 한 선택이 뭔가 내가 생각했던 전개랑 달라서 좋았어
2권 분량인데 지루해지는 거 없이 쳐낼거 쳐내고 필요한 부분만 잘 들어간 것 같아
서사가 불필요한 부분없이 길지도 않은데 갑자기 천년만년 사랑하는 느낌도 아니라서 더 괜찮았던 듯
세 작품 다 다르게 재밌어서 셋 다 재탕할 것 같아!
스며들면은 읽은 지 좀 됐다고 기억이 중간중간 없어서 이거나 또 읽어야겠다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보고 재밌으면 다른 작품들도 꼭 보길!!
이 작가님거 신작 나오면 무조건 읽으려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