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신애만 빤히 쳐다보기
살빠져서 초조하고 못참고 손대는주제에 버릴 생각하는 놈ㅋ
버릴거지만 신애 잠 안깨우려고 욕실까지 옮겨서 씻는 놈ㅋ
신애가 먼저 안다가왓을거라하니까 언짢으심
복수의 끝인 사랑고백을 들어도 이성적 판단 못하고 ㅈㄴ좋아서 생각자체가 멈추심ㅋ
일어나자마자 신애만 빤히 쳐다보기
살빠져서 초조하고 못참고 손대는주제에 버릴 생각하는 놈ㅋ
버릴거지만 신애 잠 안깨우려고 욕실까지 옮겨서 씻는 놈ㅋ
신애가 먼저 안다가왓을거라하니까 언짢으심
복수의 끝인 사랑고백을 들어도 이성적 판단 못하고 ㅈㄴ좋아서 생각자체가 멈추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