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읽어버림
요즘 로태기는 아닌데 책을 멀리하다 비포로 사서 읽는데
무슨 드라마 스페셜로 만들어질 느낌의 소설
남주 점잖고 말 수 적은거 같은데 가끔 양아치같은 말투 쓰고
잔잔한데 얼마 없는 씬에서 남주 꽤 음.. ㅋㅋ
그리고 여주 직업과 여주 친구 남주의 여친
이 셋의 관계성도 알아내는 재미있고
짧아서 설명들이 친절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주체적으로 추측 예측하며 읽었어
이 작가님 신작 나온거 같은데 꼭 읽을거임 기대기대
요즘 로태기는 아닌데 책을 멀리하다 비포로 사서 읽는데
무슨 드라마 스페셜로 만들어질 느낌의 소설
남주 점잖고 말 수 적은거 같은데 가끔 양아치같은 말투 쓰고
잔잔한데 얼마 없는 씬에서 남주 꽤 음.. ㅋㅋ
그리고 여주 직업과 여주 친구 남주의 여친
이 셋의 관계성도 알아내는 재미있고
짧아서 설명들이 친절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주체적으로 추측 예측하며 읽었어
이 작가님 신작 나온거 같은데 꼭 읽을거임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