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구찐사는 불호면서 여주한테 구찐사 있다는 설정은 존나 좋아하는 도둑놈 심보인 나
나만 그런거 아니지? 남주한테만 깐깐해지는 나 제법 고약해요..
뜨겁지 않은 사랑
https://ridibooks.com/books/1824007610
“내 속도에 맞출 필요는 없으니까. 끓는점이 다를 뿐이니까, 우리는.”
뜨겁지는 않더라도 따뜻하게.
완전하지는 않아도 온전하게.
첫사랑한테 잠수이별을 당한 후로 사랑에 무감해진 여주. 남주가 여주한테 밀당을 진짜 잘함. 여주를 향한 다정함 존좋ㅜ 은근한 만남을 계속 만들다가도 훅훅 치고 들어감. 여주가 10년만에 간질거림과 설렘을 느끼면서 마음을 열어가는게 존나 이해감.
여주 구찐사 빻은 것보다 괜찮은 사람인거 선호하는데 이 작품이 그랬음. 그치만 여주한테 상처를 줬기때문에 나한테는 탈락이야 (김로미 너.. 뭐돼?) 남겨진 여주 마음 생각해봤어야지 떼잉
여주랑 남주가 본격적으로 엮인 현재시점보다 4년 전에 둘이 만난 적이 있거든. 그때부터 남주 시점 나오는데 좋았어.
설명만 보면 여주 처연할 거 같은데 여주 성격 은근 엉뚱하고 웃겨ㅋㅋㅋ
두 번째 달
https://ridibooks.com/books/793017006
어느새 이한은, 봄하의 미소에 중독이 되었고 그 미소를 곁에서 볼 수 있다면 그녀의 첫 번째 달이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녀의 두 번째 달이어도 좋으니, 이한은 봄하를 갖고 싶었다.
두 번째 달이면 어떠한가, 결국 자신이 그녀의 마지막 달인데.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그녀의 마지막 달 자리를 포기할 생각이 없는데.
서봄하의 마지막 남자는, 진이한이다.
남주는 부친의 여성편력 때문에 메말라간 모친의 정신적 학대때문에 사랑을 모르고 컸어. 그런 남주는 여주를 보고 태양같다고 느껴. 여주는 첫사랑을 보내고 미련없이 살아가던 중 남주의 직진에 다시 내일을 꿈꾸게 되는데... 남주 사랑이 진짜 올곧고 여주를 진짜 개사랑하는게 느껴짐ㅠㅠ
남주 부모도 사연이 있긴한데 남주 아빠 개염병이라고 생각했음ㅋ 남주 엄마 불쌍해.. 남주 아빠 걍 뒤지삼
어쨌든 남주 귀여운 모습도 있고 사랑스럽고 능글대는 플러팅도 열심임ㅋㅋ 여주도 첫사랑을 이렇게 조금씩 지워가도 되는거 맞는지 고민하면서도 남주한테 조금씩 다가가는데.. 여주 새출발 응원하면서 봄ㅜㅜ
외전도 좋았어 둘이 넘 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