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1권무 여주 구찐사 있던거 좋아하면 ㅊㅊ
1,679 4
2025.03.27 21:39
1,679 4

남주 구찐사는 불호면서 여주한테 구찐사 있다는 설정은 존나 좋아하는 도둑놈 심보인 나

나만 그런거 아니지? 남주한테만 깐깐해지는 나 제법 고약해요..

 

뜨겁지 않은 사랑

https://ridibooks.com/books/1824007610

 

“내 속도에 맞출 필요는 없으니까. 끓는점이 다를 뿐이니까, 우리는.”

뜨겁지는 않더라도 따뜻하게.
완전하지는 않아도 온전하게.

 

첫사랑한테 잠수이별을 당한 후로 사랑에 무감해진 여주. 남주가 여주한테 밀당을 진짜 잘함. 여주를 향한 다정함 존좋ㅜ 은근한 만남을 계속 만들다가도 훅훅 치고 들어감. 여주가 10년만에 간질거림과 설렘을 느끼면서 마음을 열어가는게 존나 이해감. 

여주 구찐사 빻은 것보다 괜찮은 사람인거 선호하는데 이 작품이 그랬음. 그치만 여주한테 상처를 줬기때문에 나한테는 탈락이야 (김로미 너.. 뭐돼?) 남겨진 여주 마음 생각해봤어야지 떼잉

여주랑 남주가 본격적으로 엮인 현재시점보다 4년 전에 둘이 만난 적이 있거든. 그때부터 남주 시점 나오는데 좋았어.

설명만 보면 여주 처연할 거 같은데 여주 성격 은근 엉뚱하고 웃겨ㅋㅋㅋ

 

두 번째 달

https://ridibooks.com/books/793017006

 

어느새 이한은, 봄하의 미소에 중독이 되었고 그 미소를 곁에서 볼 수 있다면 그녀의 첫 번째 달이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녀의 두 번째 달이어도 좋으니, 이한은 봄하를 갖고 싶었다.

두 번째 달이면 어떠한가, 결국 자신이 그녀의 마지막 달인데.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그녀의 마지막 달 자리를 포기할 생각이 없는데.

서봄하의 마지막 남자는, 진이한이다.

 

남주는 부친의 여성편력 때문에 메말라간 모친의 정신적 학대때문에 사랑을 모르고 컸어. 그런 남주는 여주를 보고 태양같다고 느껴. 여주는 첫사랑을 보내고 미련없이 살아가던 중 남주의 직진에 다시 내일을 꿈꾸게 되는데... 남주 사랑이 진짜 올곧고 여주를 진짜 개사랑하는게 느껴짐ㅠㅠ 

남주 부모도 사연이 있긴한데 남주 아빠 개염병이라고 생각했음ㅋ 남주 엄마 불쌍해.. 남주 아빠 걍 뒤지삼

어쨌든 남주 귀여운 모습도 있고 사랑스럽고 능글대는 플러팅도 열심임ㅋㅋ 여주도 첫사랑을 이렇게 조금씩 지워가도 되는거 맞는지 고민하면서도 남주한테 조금씩 다가가는데.. 여주 새출발 응원하면서 봄ㅜㅜ 

외전도 좋았어 둘이 넘 이뽀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6 05.18 76,8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5,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0,979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𝟱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47 25.12.28 11,867
공지 알림/결과 •──────✧ 로맨스(HL) 독방 가이드 ✧──────• 36 22.02.10 111,915
공지 알림/결과 🖤💜로맨스(HL)방 -독방기념- 제1회 인구 조사 결과💜🖤 18 22.02.06 91,4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437 잡담 이번 1권무에서 건진 것들 21:26 64
94436 잡담 나이차물 중에 재밌게 본거 뭐뭐 있어? 4 21:11 65
94435 잡담 밑에 글보고 플레어 하루종일 다봤어 2 21:07 44
94434 잡담 ㅇㄹㅁ 멋진신세계 남주 진짜 재벌 애샛기 남주다 3 20:59 83
94433 잡담 야미킨 일제강점기 시대 그런 류임? 2 20:39 114
94432 잡담 야채님이 낋여주시는 여름 너낌이 좋음 5 20:37 83
94431 잡담 멜팅슈가 흔한 키잡물 클리셰야?? 5 19:06 256
94430 잡담 멜팅슈가 유희처럼 온동네가 키운 여주 느낌 4 18:43 281
94429 잡담 안티체스 개호로록이라 몇시간만에 다 읽음 1 17:28 185
94428 잡담 갑자기 제목이 생각 안나서;; 16:30 135
94427 잡담 나새끼 특 : 외전 나올 때쯤이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서 본편도 다시 읽어야 됨.. 3 14:05 211
94426 잡담 청선재 남주 동정이었어???ㅅㅍ 11:46 309
94425 잡담 남주가 여주 애기 라고 부르는거 넘 좋아 6 10:19 718
94424 잡담 방백 ㅁㅊ 개재밌어 2 08:28 389
94423 잡담 안티체스 보는데 둘 다 자존심 싸움 미쳤네ㅋㅋㅋ 3 07:29 439
94422 잡담 이거 읽어본 덬이나 읽고있는 덬 있어? 4 05.23 1,203
94421 잡담 아악마 이거 미친 아니 씬이 ㅁㅊㅁㅊㅁㅊㅁㅊ 4 05.23 998
94420 잡담 공허미학만 봤을 땐 형이 이런 캐릭터일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ㅅㅍ 1 05.23 567
94419 잡담 지금 ㄹㄷ 1권무 1회차 찍먹해볼 만한 것들 추천해주랑 12 05.23 886
94418 잡담 야미킨어때?? 야쿠자 남주라서 흥미있음 7 05.23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