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주가 심하게 속터지는을이야? 그것 좀 아무도 답을 안해줌ㅋㅋ

☞1덬 속터지는 을...씁 난 그냥 본편보면서 남주는 좀 무미건조한데 여주만 혼자 타격 쩔게 받고 계속 남주 맞춰주고 을인게 싫었엌ㅋㅋㅋㅋㅋㅋ 물론 후반부~외전에서는 남주가 완전 180도 바뀜

☞1덬 솔직히 나는 ㅇㅇ 말이 배려지 진짜 모든걸 다 이해해주는 연애를 함 아니 그걸 연애라고 할 수도 없어 사실

☞3덬 ㅁㅈ... 그 남사친이 여주보고 호구같은 연애 하지말라는거 이해됨 호구같은 연애인거 맞아...

본편 보고 열받아서 집어던졌는데 외전 칭찬 글 볼때마다 혹한다... 다시 읽어도 똑같은 지점에서 똑같이 빡칠 것 같아서 참는중 🥲

☞2덬 ☞3덬  으 아 난 아무래도 안 되겠다 호기심 적어야겠어 이래서 아무도 답을 안해줬나ㅋㅋㅋ그런데 참 태어난 거짓말 기준으로 그것보다 심해?

☞5덬 외전은 남주가 약간 분리불안에 집착 맥스라 재밌게 보긴 했어ㅋㅋㅋ근데 난 본편도 걍 욕하면서 잘 봐서

☞6덬 태연한 거짓말 말하나?? 내기준 그거랑 비교도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

☞5덬 본편보고 남주 개빡쳤던거 외전보면서 쌤통이다 됨...좀 시원했어 남주가 여주처돌이 되거든

☞8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어난 거짓말 정도면 읽을 수 있는데

☞10덬 태연한 거짓말이야 저번부터 제목 잘못알고 있는거 같아서 댓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