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이별 납득 할 수 있는 전개가 기억상실 빼면 없어 보이긴 하네 🫠
기억상실이면 고은혁이 잠수 탄 거 수애한테 무심한 표정 지은 거 이해 가능함 마지막 컷만 빼고ㅠㅠ
수애 씨도 와서 인사하라고 대사 나옴 - 수애가 인사하면서 고개 돌림 - 고은혁 당황한 표정 나와서 난 고은혁이 수애 봤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표정의 의미를 모르겠음
기억상실이면 굳이 이런 표정을 지을 이유도 없는데 누가 봐도 상대를 알아본 표정 같단 말이지
진짜 모르겠다ㅋㅋㅋㅋ어떻게 될지 감이 안 옴 고은혁이 너무너무 남주 같긴 한데 백도화가 될 수도 있으려나...? 그럼 진짜 이게 제일 큰 반전일 듯
계속 쿠키 굽긴 했지만 진짜 가볍게 보던 작품이었고 딱히 누구 주식 매수하고 본 것도 아니고 둘 다 좋아서 해피엔딩이면 ok입니다👍 이런 마음이었음
하지만 한순간에 8년이라는 시간을 건너 뛴 뒤로 납득이 안 되고 있어서 매주 과몰입 하는 중 (〃⌒▽⌒〃)ゝ 오늘은 또 어떤 내용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 이 상태임
작화도 좋았지만 마음양 설정+초반 전개가 흥미로워서 본 거였는데 유료 보면 마음양은 흐지부지 끝난 느낌이고 ㅠ ㅠ ㅠ ㅠ
개인적으로 기억상실 소재 안 좋아해서 그것만은 아니길 바라고 있는데 이게 아니면 뭐가 나와도 이해가 될까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