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오브 블루
*공감 글귀: 내가 죽고 난 뒤에도 네가 보고 싶어지면 그땐 어떡하지?
*이럴 때 보세요: 금발다정미남 소꿉친구와 흑발냉혈미남 전학생에 인외 존재 두 스푼 넣은 하이틴 스릴러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너디, 크리피, 러블리 (Nerdy, Creepy, Lovely)
*남자주인공: 우제운 컴퓨터 공학과 2학년. 요일별로 입는 체크무늬 남방을 정해 놓는 로봇 같은 음침한 후배. 자신의 노트북을 망가뜨린 수림에게 수리비 대신 손목을 잡는 계약을 요구한다.
구원환상
별처럼 빛나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상욱은 홀린 듯이 중얼거렸다.
"선생님 곁이라면 저도 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화 활동 봉사자와 수감자. 가장 차갑고 삭막해야할 공간과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낫애니모어
열다섯. “오기가 저만 하면 어디라도 쓸 데가 생기겠죠. 주세요, 저 녀석.” 그 한 마디가 시작이었다.
짖으라면 짖고, 죽으라면 죽을 수도 있던 너절하기 짝이 없는 외사랑.
바람 불지 않는 언덕에
- 이럴 때 보세요: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운명이란 전조도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는 것. 그러니 부디, 당신도 이 불행에 충분히 만족하기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여자주인공: 루치페라 - 전투는 못하는 제작 전문 헌터. 귀환하지 않는 남편을 찾아 던전을 찾는다. 던전에 버려진 트라우마가 있어서 무섭지만, 나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존재라고 깨닫게 해준 남편을 모른 체 할 수는 없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대형견남이 인간성을 잃은 인외가 되어 집착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악마의 덫에 갇혀 버렸다
다른 정기를 먹으러 떠나려 했으나 에르빈의 순진하고 아름다운 외모에 속아 넘어가 순식간에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이 악마 같은 새끼.”
“세티아 씨와 같은 악마라고 해주시다니…….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정말 그런가 봐요.”
Red Riding Hood
외부와 단절된 기괴한 마을, 민디에는 ‘빨간 두건’이라 불리는 싱케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포주 위냐의 소유물이었으며, 마을에서 가장 높은 사람인 사제 ‘흰 염소’는 그녀를 몹시 아꼈다. 민디의 주민들은 그녀의 빨간 두건을 처음으로 벗기는 건 ‘흰 염소’일 거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새해를 앞둔 어느 날, 늑대 모양의 투구를 쓰고 온몸에 상처를 입은 도망자가 위냐를 해치우고 포주의 침대를 차지하고 누워 있었다.
모럴패닉은 로미들 후기 괜찮아 보여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