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굴림물 피폐물 새드엔딩 쳐돌이라서 잘 맞을 줄 알았는데 미묘하게 안 맞아
일단 등장인물들이 너무 작위적이고 설정값 못 지켜서 죄다 캐붕같음
왜 이렇게 다들 가볍고 팔랑거리지
악역도 1차원적인데 남주후보들은 더 심각하네
남캐들 첫 등장 때는 각자 스타일도 다르고 임팩트 있어서 좋았는데 쫌만 지나니까 줄줄이 여주한테 반해버리는 금사빠같아
긴장감이나 케미 아무것도 못 느꼈다
차라리 L 없이 굴리는 류면 모를까 감정선을 못 따라가니까 물음표만 한가득
맨 처음에 여주 하녀로 일할 때부터 후작가 입성 초반까지는 흥미진진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스토리가 좀 부실한 것 같아
이오스테랑 재회하고 복수 다짐할 때 전개가 더 강렬해질 줄 알았는데 음..
여주 심리도 점점 이해 안되고 후작가 영애놀이 묘사도 나름 복수하기 위한 빌드업이라지만 너무 밋밋하고 길어서 지루하다
애초에 남자 뺏는 게 복수라니.. 여기서부터 이입을 못하고 식어버리니까 그 뒤로 심드렁해졌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겨우 봤다가 후회함
일단 등장인물들이 너무 작위적이고 설정값 못 지켜서 죄다 캐붕같음
왜 이렇게 다들 가볍고 팔랑거리지
악역도 1차원적인데 남주후보들은 더 심각하네
남캐들 첫 등장 때는 각자 스타일도 다르고 임팩트 있어서 좋았는데 쫌만 지나니까 줄줄이 여주한테 반해버리는 금사빠같아
긴장감이나 케미 아무것도 못 느꼈다
차라리 L 없이 굴리는 류면 모를까 감정선을 못 따라가니까 물음표만 한가득
맨 처음에 여주 하녀로 일할 때부터 후작가 입성 초반까지는 흥미진진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스토리가 좀 부실한 것 같아
이오스테랑 재회하고 복수 다짐할 때 전개가 더 강렬해질 줄 알았는데 음..
여주 심리도 점점 이해 안되고 후작가 영애놀이 묘사도 나름 복수하기 위한 빌드업이라지만 너무 밋밋하고 길어서 지루하다
애초에 남자 뺏는 게 복수라니.. 여기서부터 이입을 못하고 식어버리니까 그 뒤로 심드렁해졌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겨우 봤다가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