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구원 #츤데레남 #까칠남 #상처녀
여주는 아버지가 남긴 빚 떠안고 동생이랑 살아가는 약사고 남주는 주식하는 갓물주 여주네 약국 건물 주인이 남주야ㅇㅇ 나이는 27-34
첫만남이 별로 안좋은데 그래서 티격태격하고 자꾸 싸워서 보는 나는 좋았음🤭 여주는 존예에 인기도 많았던 모범생st고 남주는 독설가 성질머리 더럽고 필터 없어서 듣는사람 순살 만드는 공포의 주둥아리 둘이 정반대임
어쨌든 둘이 싸우다가 남주가 여주한테 반한거 자각하고 내적갈등하다가 결국 직진하는게 존맛이었음 여주 좋아서 미쳐버릴라는게 보여서 좋았어 맨날 니트에 면바지 입고 앞머리 눈 찌르다가 여주 말한마디에 수트 풀착장하고 머리 자르고 다님 그 뒤로 쭉 수트 입고 다녀
상처때문에 방어기재로 까칠까칠 선인장같은 남주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재밌었고 쌍방구원물이라 좋았음
프러포즈씬도 약사 여주랑 잘 어울렸어 유명한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존잼으로 봐서 꾸준히 재탕할 것 같아!!
여주는 아버지가 남긴 빚 떠안고 동생이랑 살아가는 약사고 남주는 주식하는 갓물주 여주네 약국 건물 주인이 남주야ㅇㅇ 나이는 27-34
첫만남이 별로 안좋은데 그래서 티격태격하고 자꾸 싸워서 보는 나는 좋았음🤭 여주는 존예에 인기도 많았던 모범생st고 남주는 독설가 성질머리 더럽고 필터 없어서 듣는사람 순살 만드는 공포의 주둥아리 둘이 정반대임
어쨌든 둘이 싸우다가 남주가 여주한테 반한거 자각하고 내적갈등하다가 결국 직진하는게 존맛이었음 여주 좋아서 미쳐버릴라는게 보여서 좋았어 맨날 니트에 면바지 입고 앞머리 눈 찌르다가 여주 말한마디에 수트 풀착장하고 머리 자르고 다님 그 뒤로 쭉 수트 입고 다녀
상처때문에 방어기재로 까칠까칠 선인장같은 남주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재밌었고 쌍방구원물이라 좋았음
프러포즈씬도 약사 여주랑 잘 어울렸어 유명한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존잼으로 봐서 꾸준히 재탕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