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471 |
05.06 |
16,257 |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942,781 |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3,478,938 |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4,237,608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0,648,879 |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
16.05.21 |
21,743,525 |
|
공지
|
알림/결과 |
•──────✧ 로맨스(HL) 독방 가이드 ✧──────•
36 |
22.02.10 |
67,807 |
|
공지
|
알림/결과 |
🖤💜로맨스(HL)방 -독방기념- 제1회 인구 조사 결과💜🖤
18 |
22.02.06 |
56,390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753 |
후기 |
동양물 다정남은 이맛에 보는거지ㅜㅜ (발췌ㅅㅍ)
4 |
23.09.08 |
2,086 |
|
752 |
후기 |
<흔들리는 거짓말> 다 봤다! 철벽녀 꼬시려고 정글에서 길냥이 가족 키우는 남주 매력 있긴 했는데
4 |
23.09.07 |
1,267 |
|
751 |
후기 |
롬방에서 언급을 별로 못 본 <더 원> 후기(스포)
3 |
23.09.03 |
1,120 |
|
750 |
후기 |
태양이 떠오르면, 갈게 = 아침까지 같이 있자는 말인가?
9 |
23.08.31 |
1,199 |
|
749 |
후기 |
메리사이코 ㅂㅊㅅㅍ한서령[신혼 생활], 이우신[버드 박스] 각각의 시점으로 보는 감정선
6 |
23.08.31 |
1,487 |
|
748 |
후기 |
홍수연 <불꽃> 후기&영업 (ㅅㅍㅂㅊ)
11 |
23.08.30 |
1,934 |
|
747 |
후기 |
내가 미친 걸까, 아니면 이 세상이 틀린걸까? 님도르신 <분(分), 리(離)> 후기
4 |
23.08.29 |
1,267 |
|
746 |
후기 |
네네 대여로 안알려진 #후회남 맛집 찾아냄 ㅊㅊ
6 |
23.08.29 |
2,112 |
|
745 |
후기 |
ㅅㄹㅈ 프패 걸렸길래 차해솔 <밀회> 시작했는데 얼마 못보고 탈주 ㅂㅎㅈㅇ
11 |
23.08.27 |
1,629 |
|
744 |
후기 |
<소실점> 다봤다 할 말 너무 많다 이거 안본 덬들한테 일단 한마디 하자면
5 |
23.08.26 |
1,896 |
|
743 |
후기 |
이혼자낮남x햇살녀 조합 좋아하면 <이새늘-그날 그날> 잡솨봐 (발췌)
5 |
23.08.25 |
1,343 |
|
742 |
후기 |
임신계약 봐따
8 |
23.08.24 |
1,575 |
|
741 |
후기 |
메리사이코 ㅂㅊㅅㅍ시작과 종말, 두 마리의 뱀(a.k.a휜 뱀과 휘지않은 뱀)
5 |
23.08.24 |
1,222 |
|
740 |
후기 |
<신사의 은밀한 취향> ㅂㅊㅅㅍ - 술술템 극호후기 자낮햇살여주🩵
6 |
23.08.20 |
1,588 |
|
739 |
후기 |
<골때리는 동정> 술술템이긴 한데 호불호 갈릴 설정 매우 주의 요망 ㅅㅍ
7 |
23.08.20 |
1,532 |
|
738 |
후기 |
계절의 경계 / 존댓말하는 조폭남주라 그래서 시작했는데 불호.. 진짜 너무너무 불호...
10 |
23.08.20 |
1,637 |
|
737 |
후기 |
가짜라는 걸 알면서도 네가 주는 관심이 좋았어. 다정했고, 상냥했으니까. #찌통여주 #순정여주 #조폭남주 #복수 #의도적접근 《아니라도》
6 |
23.08.19 |
1,591 |
|
736 |
후기 |
몽련하숙집 다 읽었다. 간만에 엄마미소 지으면서 본 작품!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에 몽글몽글ㅠㅠ (발췌ㅅㅍ)
4 |
23.08.18 |
851 |
|
735 |
후기 |
뒷골목 블루스, 희락과 함께면 나락도 락이다(ㅂㅊㅅㅍ해석)
3 |
23.08.17 |
2,171 |
|
734 |
후기 |
카페페퍼 당신을 플러팅의 장인이라고 부르겠습니다.
8 |
23.08.17 |
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