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되게 사랑하는구나라고 생각한게
보통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존재
이것만 생각했거든 실제로 저것도 맞고 ㅋㅋㅋ
근데 구준엽은 여기에 더해서 생각하면 울컥하는 존재=아내 인거 같아보여서 더 찐사구나 많이 좋아하네 싶음 ㅋㅋㅋ
내가 떠올리면 울컥할 정도로 사랑하는 존재는 부모님뿐인데
그걸 연인한테도 느낀다는게 부러워
보통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존재
이것만 생각했거든 실제로 저것도 맞고 ㅋㅋㅋ
근데 구준엽은 여기에 더해서 생각하면 울컥하는 존재=아내 인거 같아보여서 더 찐사구나 많이 좋아하네 싶음 ㅋㅋㅋ
내가 떠올리면 울컥할 정도로 사랑하는 존재는 부모님뿐인데
그걸 연인한테도 느낀다는게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