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뭔일이 있었길래 여주는 죽었는가...부터 시작해서 마법 광석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호로록 읽었음
재밌었는데 내 체력이 쓰레기라 3권쯤부터서 힘들었다🙄
그.러.나
3권에서 꾸금이 나오면서 원기를 회복하고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같이 나오는 꾸금의 힘으로 6권까지 완독ㅋㅋㅋㅋㅋ
내 눈알 빠지는 줄🙈
근데 다 읽고 나서도 스토로니가 왜 미아를 죽였는지 크게 납득이 안되더라 ㅋㅋㅋ
그리고 루드가 더 오만남이길 바랐는데 미아에 너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음!
재밌었는데 내 체력이 쓰레기라 3권쯤부터서 힘들었다🙄
그.러.나
3권에서 꾸금이 나오면서 원기를 회복하고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같이 나오는 꾸금의 힘으로 6권까지 완독ㅋㅋㅋㅋㅋ
내 눈알 빠지는 줄🙈
근데 다 읽고 나서도 스토로니가 왜 미아를 죽였는지 크게 납득이 안되더라 ㅋㅋㅋ
그리고 루드가 더 오만남이길 바랐는데 미아에 너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