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남주가 빼박 사이코패스라 신선했어
디 아일랜드는 남주가 첨엔 미스테리 매력남이다가 점점 인외느낌 사이코패스로 가고 사슬은 반대로 첨엔 인외 사이코패스였다가 나중에 여주한테 집착하는게 오히려 인간적으로 느껴졌어
디 아일랜드는 메배지만 사슬은 오히려 해피엔딩 느낌이고..
둘 다 같은 작가라 남 여주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또 다르게 느껴져서 감상 써봐 개인적으로는 디 아일랜드가 주변 사건도 그렇고 더 재미있었음 이 작가님도 개성있게 자기 장르 만든 것 같다.
디 아일랜드는 남주가 첨엔 미스테리 매력남이다가 점점 인외느낌 사이코패스로 가고 사슬은 반대로 첨엔 인외 사이코패스였다가 나중에 여주한테 집착하는게 오히려 인간적으로 느껴졌어
디 아일랜드는 메배지만 사슬은 오히려 해피엔딩 느낌이고..
둘 다 같은 작가라 남 여주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또 다르게 느껴져서 감상 써봐 개인적으로는 디 아일랜드가 주변 사건도 그렇고 더 재미있었음 이 작가님도 개성있게 자기 장르 만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