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안 사랑한다 우리는 1년 뒤에 계약이 끝나면 헤어질 사이라고 못을 쾅쾅 박아대면서
팔베개에 여주가 만든 반찬 콕 찝어서 맛있다고 해줘
잠옷 바람으로 뛰쳐나온 나온 여주한테 외투 벗어줘 이게 사랑이 아니라고......? 🤦♀️🤦♀️
그러다 여주가 짝사랑을 포기하려고 남편 출근 시간에 맞춰놨던 알람도 꺼버리고
유일하게 얼굴 보며 대화하던 아침 식사도 피하는데 그게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끝난거자나 🤭🤭🤭
약간 삽질고구마 느낌인데 여주가 씩씩한 편이라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고 가볍게 보기 좋당 그럼 부부의 색 2권 조지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