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ubculture/2269422128
중간에 외출하느라 아직 46화까지 밖에 못 읽었는데 나중에 여주가 필연적으로
결국 여조가 받아간 대본 주연급 조연으로 들어감!
심지어 나중에 작가님도 여주 연기보러 촬영장까지 오심ㅋㅋㅋ남주와의 로맨스적인 전개는 상황속에 조금씩 조금씩
서로 의식하면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있는 중인데 드라마랑 영화 찍는 스토리도 전개속에 그 감정선이
녹아있어서 개연성도 탄탄하게 진행중인거 같아
그리고 여주가 하는 연기 구경 하는것도 재밌어ㅠ 지금은 세자매 중 어릴 때 사고로 앞이 안보이는
시작장애인 막내딸 역할 맡아서 연기중인데 여주 연기 넘 잘해서 나도 같이 박수침
나중에 단행본 나오면 살까싶어ㅋㅋ전체적인 내용보면 꾸금개정 없이 나올 확률 커보이지만...
ㅋㅋㅍ 연재인데도 흐름 안 끊어지고 술술 읽히는거 처음이야
오묘희/ 두번째는 능숙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