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 남주는 아니곸ㅋㅋㅋㅋㅋ 여자는 여주인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존나 팼는데 아 날 때린 미인은 니가 첨이다 식으로 청혼함ㅋㅋㅋㅋㅋㅋㅋ
중국 시대 빙의물이고 여자 신분이 미천해서 저렇게 이름을 대면서 말하는데 그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이책은 듣는 둥 마는 둥, 여전히 웃으며 말했다.
“가문에 또 누가 있느냐? 부모께서는 아직 살아 계신가?”
“전하,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시든 무방하오니 직접 말씀해 주시지요. 초교는 일개 평민이니, 전하의 이런 보살핌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생일은 언제냐? 올해 몇 살이지? 나는 7월에 태어났다. 올해 스물하나지.”
“전하, 대체 무엇을 하고 싶으신 것인지요? 우리가 정상적으로 대화를 나눌 수는 없는지요?”
“고향은 어디지? 얼굴이 이리 예쁜 걸 보면…… 좋은 환경에서 미인이 나오는 법인데, 북쪽은 아니겠구나. 오히려 우리 남쪽의 여자들 같아. 네 부친은 너에게 어디라 알려 주더냐?”
“전하!”
“화를 내는 것조차 이렇게 예쁘다니, 정말이지 내가 안목이 있다!”
……
반 시진 후, 초교는 다시 이책과 대화를 시도했다. 그녀는 열심히 자신의 분노를 억누르고, 진지하게 물었다.
“태자 전하, 대체 제 어디가 마음에 드시는지요?”
이책이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네 모든 것이 다 좋다.”
초교는 할 말을 잃고 고개만 저었다.
+++캡쳐 말고 공유로 대체함!!! 이거 권당 가격이 좀 있는 소설이니까 십오야 때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