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작 관련 질문 답변 수 : 전체 75명
Q1. 로맨스 판타지 첫 입문작은?
1위. 루시아 (9표)
2위. 마족의 계약 (7표)
공동 3위. 구경하는 들러리양 (5표)
공동 3위.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5표)
공동 3위. 오 나의 주인님 (5표)
- 그 외에 달의 아이, 황제의 외동딸,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나는 이 집 아이, 하얀 로나프 강, 황제의 외동딸 등이 복수표를 받음
입문작 소감 관련 질문 답변 수 : 전체 77명
Q2. 지금 입문작을 돌이켜보면 소감은?
1위. 아주 높지도 아주 낮지도 않은 평이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37.7%)
2위. 아직도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33.8%)
3위. 많이 오글거리지만 입문작으론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16.9%)
4위. 이걸 읽었다는 게 내 흑역사다 (3.9%)
5위. 난 아직 로맨스판타지 입문자라서 모르겠다 (2.6%)
- 그 외에 인소라서 판단을 보류한 반응과 흑역사일거라 짐작하지만 재탕하지 않아 판단을 유보한다는 기타 반응이 있었음
- 입문작 1위의 루시아 독자들은 아직도 명작으로 생각한다는 반응이 1위였음
- 입문작 2위의 마족의 계약 독자들은 아주 높지도 않고 아주 낮지도 않은 평이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는 반응이 1위였음
- 대체적으로 입문작에 관해서 좋은 기억을 지니고 있음
입문작 추천 관련 질문 답변 수 : 전체 65명
Q3. 입문자들에게 좋은 추천작이 있다면?
1위. 루시아
2위. 검을 든 꽃
3위. 구경하는 들러리양
4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5위. 슈공녀
- 원래 추천작을 1개만 뽑으라고 적어놔야 했으나 그 문구를 빠뜨려서 복수로 추천받은 것도 전부 포함함
- 루시아는 15표를 받아 압도적 1위에 등극. 2위 검을 든 꽃은 8표이며 그 아래로는 표 차이가 거의 없음
- 그 외에 황금숲, 아도니스, 왕세자비 오디션, 마족의 계약, 이 세계의 황비가 복수표를 받음
1장 요약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