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라면 굳이 추천글 쓰진 않았을테지만..이제 로판방도 나도 너무 고였고 ㅋㅋㅜㅜ 재밌는 신작이 많이 안나오는 상황에서 괜찮게 본 작품들 같이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ㅎㅎ..제목 옆에는 내 평점이야
1. 호랑이가 넝쿨째 굴러 들어왔다 (4.5/5)
- 이번 맠다에서 건진 작품 중 가장 재밌었음 남주는 호랑이수인 여주는 기니피그 수인이야. 리뷰에 나온것처럼 주토피아 생각도 나고 스토리&세계관 꽤 탄탄하고 로맨스도 적절함 여주 귀여움 보통 수인물에서 발정기 많이 나오는데 씬을 위한 수인물이 아니라 더 좋았던것 같아 여주 동물형 귀여워..남주도 뻔뻔하고 매력있음 개인적으로 표지가 좀 아쉬움
2. 소멸하지 말지어다 (4.0/5)
- 현대물인데 동양오컬트 소재 섞인 작품이야 여주 성격이 너무 사랑스러움 여주는 용맹 말티즈고 남주는 그걸 귀여워하면서 받아주는 여유 넘치는 으른남주라 굿
2권인데 늘어지지도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준 전생얘기 길어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
3. 왕관의 헤라 (4.3/5)
- 그리스 로마 신화 환장하는데 헤라와 제우스,하데스를 이렇게 쓴 작품은 처음인듯 각색도 많이 되서..그리스 로마 신화를 차용한거라 제우스 난봉꾼인거 알고 헤라랑 이어지기전 다른 여신들이랑 애 낳은사실이 (아테나, 아폴론, 아르테미스 등등) 누군가에겐 불호일수도..참고로 하데스 서사 강함 전반적으로 재밌게 봤어 주인공들 다 매력있음 첫 작품이던데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
4. 그들의 하늘에 새는 날지 않는다 (4.1/5)
- 여주판 좋아하면 찍먹이라도 해보는거 추천 옛날의 모험판타지 생각나더라 ㅎㅎ 로맨스가 많진 않은데 나는 여주판을 워낙 좋아해서 괜찮았어 sf+ 마법+ 용 섞은 세계관이 내 취향이더라고 다만 리뷰에도 적혀있지만 초반이 너무 좋았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후반부가 약간 아쉽긴해 2부든 외전이든 꼭 나오길 바라는중..
5. 산해진미 (3.4/5)
- 이건 여기 쓸까말까 좀 고민했던 작품인데..유치하고 허술하긴해 왜 로판방에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긴 좀 그렇지만 나는 재밌게 본 작품 있다는 글 종종 올라오잖아 딱 그런 작품이야 역하렘 물인것처럼 보이지만 남주 완전 확실함 동양적인 소재 한스푼 정도? 참고로 나는 귀엽고 순진하고 수동적이라고 욕먹는 여주 없어서 못먹는 편이라 재밌게 봤어 여기 여주가 햇살 꽃밭여주임 ㅋㅋ 비단잉어로 변하는것도 ㄱㅇㅇ
나도 전부 이번 마크다운때 처음 사서 봤어 평점이나 리뷰가 많이 없는 작품도 있는데 이건 내가 이제 웬만한건 다 봐서 그런거니 바이럴이라고 오해 안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