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들판 소설 다 봤는데 남주가 갑자기 ㅇㅇ돼서 당황스러웠음 ㅋㅋㅋ ㅂㅎ?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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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조회 수 164
여주 죽고(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음 근데 남주가 여주 죽게된 전말 자세히 조사도 안하고 넘어가서 이 부분부터 응?싶었음)
남주도 자살하는데 갑자기 시공간 뒤틀리더니 과거에 여주가 키우던 칸이라는 늑대에 빙의?함 ㅅㅂ... 그래서 그 늑대시점으로 과거 다시 지켜보는데 황당...
왕좌의 게임에서도 이러는 종족 있긴 했는데
잊들은 갑자기 늑대돼서 여주한테 이쁨 왕창 받고, 과거보면서 낑낑 슬퍼하고 이러는게 작품 톤이랑도 안어울리고 뜬금없어서 실시간으로 식음 ㅠㅠ
아니 그리고 과거 사연을 알게됐으면 뭐라도 계략짜고 행동할 생각을 해야지 지능도 늑대가 된건지 아무것도 안해... 업보남 후회남도 아닌데 욕먹는게 이해됐음;;
읽기전엔 솔직히 여주가 썩 취향 아닐줄 알았음
근데 막상 읽어보니 여주는 그냥 불쌍한 애고... 남주가 '남주'로서 매력도 임팩트도 없고.. 되게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