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재밌다
여주는 마법사로 남주는 사막의 전사로 둘 다 바쁘게 사느라 둘이 성인 상태로 처음 만났는데도 첫사랑이어서 뚝딱이는거
근데 또 첫눈에 반한건 아니고 같이 이것저것 겪으면서 서로 좋아하게 됨
여주 수도로 끌려가는거 막으려고 남주가 자기 지위랑 영지랑 다 버리고 여주 데리고 둘이서 사막으로 도망다니는거 꿀잼(나중에 되찾음)
여주가 남주의 소원 3개를 이루어주면 램프로 돌아가는데.. 처음엔 남주가 자기 영지를 위한 소원을 말했고 그렇게 여주가 마법 쓰는 모습 보면서 좋아하게 되거든?
근데 소원 더 말하면 여주가 램프로 돌아가서 영영 못보게 된단 말임..
그래서 소원 말하지 않기로 하고 여주 마법 쓰는것도 탐탁치 않아하던 남주가
나중에 여주 목숨 위험해지니까 소원 기회 쓰면서 나에게 돌아오라고 간절하게 외치는게 너무 감동이었음...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볼때마다 대만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