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험실 출신 고아 천재 마법사 남주와 양친에게 사랑받고 살아온 귀족출신 천재 검사 여주 설정이고 처음은 아카데미 배경임
남주 출신 보면 알겠지만 살면서 당한게 많아서 엄청 까칠함
여주는 정의롭고 다정하고 만인의 호구 스타일... 그래서 처음에는 소꿉친구 약혼자한테 호구잡히는거 답답함
다들 알잖아? 남주같은 까칠 고양이들이 주기적으로 밥주러 오는 사람들한테 처음엔 하악질하다가 나중에 배 만져달라고 드러눕는거
남주가 딱 그짝임 ㅋㅋㅋㅋ 나중엔 여주가 세상 모든 사람한테 다정한게 싫어서 죽을 거 같은데 그런 여주가 아니었으면 자기 안사랑해줬을테니 모순에 몸부림침 ㅋㅋㅋㅋ
여주 정의때문에 남주 본인 신념도 잠시 접으려고도 함
중간에 불미스러운 사건때문에 둘이 적대관계로 붙는데 그때도 여주는 남주가 배신자인줄 알고 죽이려들고 남주는 여주 다칠까봐 전전긍긍
마수들이랑 싸우느라 둘이 피칠갑 좀 함
악역 처리가 좀 얼레벌레 되기는 함
키워드랑 작품소개는 맘에 드는데 리뷰가 박해서 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재밌었어! 이런 대여이벤트 좋다 한 권씩 사볼 수 있어서 도전이 더 쉬워짐
리뷰들이 틀린 말은 없는데... 딱 저 키워드가 내 취향이다 하면 1권 보는 것도 괜찮을 듯 별점 낮은 리뷰가 본인에게 치명적이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