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건 발생하면 여주랑 남주랑 서로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고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
그렇게 한 3권 정도는 싸우고 울고 불고 난리치고 하다가
말 한 마디로 앗 난 그것도 모르고... 미안.. 내가 더 미안... 하지만 사랑해....
이러는 오억만개의 로판들만 보다가 (참고로 난 그거 좋아함 그런 류를 비하하는 것이 아님)
무슨 사건 발생!
여주랑 남주랑 속으로 생각함
오해생김
여주: 남주야 이리와 앉아봐라
남주: 네 여주님
여주: 그거 아니야
남주: 네 여주님 근데요 여주님
여주: 오냐
남주: 그것도 아니에요
여주: 그랬구나 ㅇㅋ
모든 문제가 다 이렇게 해결됨
남주가 되게 속물적이고 진짜 T발놈이라고 묘사되는데 여주한정 F임
그리고 여주가 강단이 있어서 남주 저 새끼 죽여살려 싶은 오해하는 상황에도 냉정함
6권 짜리라 짧지는 않은데 술술물이야
걍 휘리릭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