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표기도 딱히 안 해줘서 보다가 나오면 기분 착잡해짐
뭔가 후회물이면(특히 남여주 부부일 때) 대개 나오는 것 같은 느낌
물론 나도 빻취 중 좋아하는 거 있지만… 약간 좀 느낌이 다른 게 너무 소재?로만 쓰이는 느낌? 그러니까 유산이 남주에 대한 징벌과 여주의 가여움을 부각시키기 위한 장치… 후회나 갈등의 도화선인 게 너무 좀 그래 이럴 거면 굳이 유산이 아니어도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 같아서… 그리고 꼭 결말엔 이어지고 임신 다시 성공해서 멀쩡하게 애 낳는 것도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