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10년 정도.. 여주가 처음 1~2년은 희망을 가지고 있다가 점점 진짜 안 돌아오겠구나 하고 체념하는 것도 보고싶음.. 둘이 혐관이었거나 어린 시절 흑막남주를 길들였다st면 남주가 여저 ㄹㅇ 쳐낼 것 같음..
그렇게 여주 시골영지에 유폐되듯이 내려가고 몇 년을 더 피폐하게 살면 어캄.. 사랑했던 시간만큼 혹은 그보다 더 떨어져있으면서 마음정리도 많이 하고 가슴에 묻어둘 듯.. 이혼서류 하나 남기고 잠적해서 새 삶을 시작하면 좋겠다. 남주는 지 부인이 이혼서류 남겨두고 도망가는지도 모름.. 관심 1도 안 둬서. 그러다가 뭐 정기적으로 여주 방문해서 챙기던 보좌관이 발견해서 서류 발급 6개월만에 남주가 알게되고.. 그렇게 이혼서류가 승인되기 직전에 남주 기억 돌아오면 개재밌겠다
N년 전 다쳤던 그대로 뭔가 큰 위기를 겪으며 기억이 돌아왔다든가.. 여튼 부상당해서 눈 뜨고 일어나니 지난 n년간 자기 개짓거리랑 이혼서류는 승인나기 직전이고 여주는 없고 어디갔는지도 모르는 상태 ㅋㅋㅋ
어찌저찌 이혼 막고 여주 찾아냈는데 뭔가 여주는 더 이상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지 않음 << 이라는 내용을 가진 로판 주인공 부모님의 사랑이야기st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