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넌 과거에 진짜 언행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었어
하는일이 보좌관이라 지한테 불리하면 뭐에 홀린듯이 헛소리 줄줄 늘어놓을때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
갠적으로 여주 떠나는 3권쯤부터 너무 재밌어서 술술 읽음
남주가 여주를 너무 귀하다고 생각해서 -> 자기는 절대 여주랑 이어질거라 생각못하고 -> 나의 귀한 니네트가 자꾸 밑의사람들한테 웃어주는게 넘 싫어서 -> 결국 불주둥아리가 된 사빈아.....~ 업보 돌려받고 상사병까지 걸린 너 개웃겼다
암튼 보좌관 남주 없못먹인데 그거에 대한 내 수요는 제대로 충족됐고 니네트가 선하고 다정해서 좋았음 그리고 카산드라도 나쁜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냥 야망있는 캐였어서 좋았고 (읽는데 내심 니네트가 상처 안받길 바랬음ㅋㅋㅋ)
ㅎㅎㅎ그리고 사빈이 한번도 니네트랑 카산드라 구분 못한적 없었단거도 조음 1권 다시 읽었잖아.. 너 낮에 니네트앞에선 그렇게 지옥의불주둥아리처럼 굴어놓고 밤에는 .... 그런거였단말임?
장편이라 망설였는데 사빈이 골때려서 생각보다 술술 읽었음ㅋㅋ이제 막권 후반부인데 빨리 리헬름 치우고 니네트랑 사빈이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