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남주가 함께 자랐슨.
여주는 부잣집 딸내미고, 남주는 고아였나 집안 하인의 아들내미였나... 암튼 신분차가 달랐음.
약간 여기까지만 보면 완전 폭풍의 언덕 남여주롤ㅇㅇㅇ
남주가 아마 법대를 갔나? 신분은 못 고치더라도, 사회적 지위와 인정을 받아서라도 여주와 함께하고싶었으나...
집안의 강렬한 반대로, 둘은 사랑의 도피를 하자고 했는데
남주가 아마 사고를 당했나 낭떠러지에서 떨어졌던가.. 여하튼 실종이 됨.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ㅠ 몇년뒤에 남주의 소식을 접하고 찾아갔는데ㅠ
남주가... 기억을 잃은 상태로 발견이 됐고, 그런 남주를 주운 여자와 함께 살고 있었고, 그 둘은 사내애를 낳았음....
자신을 잊고 행복하게 사는걸 본 여주는 눈물을 쥴쥴 흘리며 포기하고 돌아가려는데,
그 남주가 부인과 함께 사고사를 당했나 했음.
홀로 남은 남주의 아들=사내아이를 떠맡게 된 여주....
자라면 자랄수록 자꾸 남주랑 외모가 똑같아져서 혼란스러운 여주.....
결국 그 사내아이가 다 커서 여주를 사랑하게 되는 전개였어,,
yes 역키잡, yes 찐남주 (앞에 서술된 남주는 페이크남주였던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