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애로우로 가난한귀족여주+사생아대귀족남주 조합의 에로스프시케 모티브 신화풍 낭낭하게 말아주더니
이상한 나라의 그레이스로는 성질나쁘고 오만해빠진 대귀족남주가 귀족계 문제의 너드여주 만나서 지성질 못고치고 나대다가 된통 당하는 로코고
이달의 여인은 위의 셋중 가장 하자없고 성격에 문제없는 남주가 일탈이랍시고 기자생활하다 어떤 목적을 가진 여주를 취재하게 되면서 만나게되는... 세 작품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중간레벨의 로맨스
셋 다 같은 시대의 최고 세 가문을 배경으로 하고 다 이어져있음 읽는건 다 안읽어도 되는데 아마 순서대로 안읽으면 다소 스포는 당할 수 있는? 개취로는 이달의 여인을 젤 좋아해ㅋㅋㅋㅋ 남주가 제일 모난데 없고 귀족이라서 오만하기만 한 그런 정도거든 외전이 제일 미쳤고ㅠ 그치만 이 작가님의 정수는 골든애로우의 온갖 신화고전 인용들이라고 생각함 자기색채 뚜렷한 작가님 좋아하면 츄라이 해볼만해 다 읽고나면 작가님 블로그에 있는 짧은 3연작 외전도 있으니 꼭 읽어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