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글들을 읽으면서
내가 재미있게 읽은 소설을 소개하거나 다른 덬에게 추천할때는
트리거워닝 문구를 달아주는게 좋다고 배웠어.
그런데 예를 들어
연재되던 A 작품 단행본 나왔다, B 작품 시즌2 나왔다, C 작품 오늘 재밌었다 아님 어땠다
애초에 이런 글들은 이미 그 소설을 아는 사람들끼리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쓴 글이자나
거기다 대고 굳이 글 열어서 읽고 댓글 다는거 보면 이게 진짜 뭔가 싶다
그렇게 잘 알면 아예 글을 안보면 되는데
굳이 클릭해서 왜 스스로 고통받고 그러는거야?
트리거가 있는 소설 알면서 읽은걸 전제로 아는 사람들끼리 적는 글까지 클릭하는거야?
무슨 심리인지 궁금하다
커뮤 하면서 본인 입맛대로 할 수가 없고 특정작품들 트리거워닝 있는거 이미 알고있으면
필터링이란 기능도 있으니 공지창조하지 말고 본인 필터링 기능 써서 즐거운 덕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