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로맨스 들어간 장르에서 제일 재밌게 보는 구간이 남주의 맘고생 고통 짝사랑 고뇌 결핍 불안 그런거....
육체적으로 고생하는 건 별로 관심없는데(여주때문에 자처하는거면 좋긴 함 근데 그 와중에도 심리적타격이 더 큰게 취향임ㅎ) 암튼 남주 고통받는 거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구간이 보편적으로(?) 고구마 구간이고 해결되어야 하는 파트인거 좀 섭섭하달까 길게 볼 수 없어서 아쉽달까ㅎ.... 그래서 결말까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는 작품들 귀해서 좋아함